아비브 마스크팩 어성초, 마데카소사이드, 아쿠아핏 이렇게 3개 사용해봤는데 사용감은 아쿠아핏이 제일 좋았어요! 저는 피부가 굉장히 얇고, 특히 볼 부분은 피부염 이후 민감해져서 자극을 받기 쉬운 피부에요.
알코올성분이 들어있고 후기에 따가웠다는 평도 있어서 걱정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전혀 자극이나 불편함 없었고 오히려 수분케어해주면서도 충분히 촉촉해서 마무리로 크림이 필요하지 않아서 3가지 팩 중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어성초는 피부진정에 좋지만 너무 산뜻해서 꼭 크림이 필요하고, 마데카는 피부진정이 되지만 크리미해서 일부 부위엔 트러블도 나고 가렵고 밀리고 게다가 겉은말라서 크림까지 필요했었거든요.)
저의 만족도는 아쿠아핏>어성초>>마데카입니다.
특별히 피부가 민감한 날을 빼면 아쿠아핏 잘 쓸 것 같아요.
의외로 끈적임이나 막 씌우는 느낌, 자극 없이 수분케어 제대로 해주는 순한 마스크팩이 없잖아요? 그런제품 정말로 한번도 못봤거든요..
이게 딱! 수분케어를 제대로해줘서 좋았어요.👍
유수분밸런스 깨졌을 때, 피부가 자꾸 오일리해질 때, 지성분들, 수부지, 중복합성, 여드름나는분들께 참말로 추천하고싶어요.
매일같이 기초 신경쓰는 사람이라 마스크팩에 돈 쓰는 거 아깝다 생각했고, 아비브 팩은 사실 비싸서 1~2년에 한 번 정도만 구매했었거든요. 어성초가 진정효과 좋아도 그 가격 지불하고 꾸준히 사용할 만큼 좋다고는 느끼지 못했었는데 아쿠아핏은 가격 값 한다고 느꼈어요. 껌딱지팩 종류랑 살짝 사이즈가 다른것같은데 시트 사이즈도 제얼굴에 정말 제일 잘맞았고요ㅎㅎ
이 리뷰는 2021.02.0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