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 바꾸고싶어서 이제품 저제품 알아보다 구매한 제품
우선 생리대 자체는 포장이 꼼꼼해서 좋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뜯는데 매번 겉포장지가 갈기갈기 찢어짐 똑바로 뜯긴적이 손에 꼽을정도
천 자체는 타제품에 비해 순하고 좋은편인듯
생리대 자체가 얇은것도 장점
근데 흡수력이 다른 제품에 비해 확실히 떨어져서 불편했음 계속 신경쓰임
선물받으면 쓰겠지만 돈주고는 안살듯
일단 패키지가 생리대 같지 않고 너무 예뻐서 기분이 좋았어요
생리하는 것도 짜증나는데 비닐포장이 아닌 예쁜 박스포장이라 그나마 생리대 꺼낼 때라도 좋았네요... 가장 큰 장점은 엄청 얇다는 거!
타사 제품에 비해 거의 반두께인듯...? 사용 후 돌돌 말아서 처리할 때도 부피 가 적어서 휴지통 차지도 안 하는 점이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얇아서 착용감이 타사 생리대에 비해서 좋고 덜 불편하다는 점! 순면이라 피부 자극이 거의 없던 것도 참 좋았구요
하지만 흡수력은... 그닥 ㅠㅠ 흡수가 빠른 것같지도 않고 잘 되는 거 같지도 않아서 양 많은 날은 절대 못 쓸 거 같고 양 적은 날에나 좀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내 돈주고 재구매의사는 없습니다
우선 패키지가 분홍색상자라서 예쁘고 비닐패키지가 아니라서 하나하나 편하게 뺄 수 있었어요 생리기간에 생리대에 닿는 피부가 너무 쓰리고 아파서 순면생리대만 찾아쓰는데 이것도 너무 부드럽고 좋았어요 생리대를 하고있다는 느낌이 안들었고 그렇다고 보풀이 일어나는것도 아니였어요 향은 무향인데 무향이면서 생리대 특유의 냄새가 나는 것도 있는데 이건 전혀 안나서 좋았어요 길이나 너비는 적당했고 점착력도 무난했어요 다 너무 좋았는데 저는 흡수가 느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흡수되기전에 자세가 바뀌면 차마 흡수되지 못한 피가 흘러버리네요 이것만 유의하면 정말 좋은 생리대인것 같아요 생리기간 민감해지는 피부를 가지신분들에게 정말 좋을것 같아요
마음생리대 받고 마침 마법 날 이여서 하루동안 써보았어요. 발암물질 뉴스를 본 이후 불안해서 탐폰만 써왔던 제가 극도의 불편함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생각외로 편했어요. 보통 생리대 날개쪽이 들뜨면 앉고 일어날때마다 끼어서 불편하고 습기차면 답 없잖아요. 이건 날개가 팬티에 깔끔하게 부착되어 사타구니에 부담이 가지않아 편했어요. 타 브랜드 생리대에 비교해보시면 확실히 이 부분이 강점이란걸 아실 수 있을거에요. 또 두께가 얇게 나와서 흡수력이 낮을까 했더니 아니였어요. 두께가 얇아 오히려 생리대 차고 있다는걸 인지를 못할 정도로 쾌적함이 들어요. 제가 생리양이 조금 많은 편이라 자주 갈아줘야 하는데 4시간 이상 차고 있어도 세지 않고 찝찝하지 않더라구요. 냄새같은 경우에는 제가 후각에 예민한 편인데 불편할 정도로 냄새가 느껴지진 않았어요 주변 분들도 그렇게 말해줬구요. 마음생리대의 가장 큰 장점은 원료의 차이인것 같아요. 발암물질 사태로 생리대 쓰기가 불안한 요즘인데 마음생리대는 식약처에서 허가 받은 천연식물 재료로 만든것이 인증되어 안심이 되네요. 하루동안 생리대 착용결과를 정리하자면 생리대가 얇아서 착용에 편함이 느껴지는것과 통기성이 뛰어나 습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친환경 옥수수 섬유 커버라서 믿고 쓸수 있다는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