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추천으로 오픈시간까지 기다려서 산제품인데..너무 실망스러웠어요. 신제품이라 후기도 많이 없을거고 광고성 후기가 많을테니 저같은 피부도 있다 라는 참고성으로 봐주세요.
저는 기존에 메이크온 진동클렌저로 세안했고 브러쉬가 좀 부드러웠음 좋겠다 싶은 찰나에 하나도 자극적이지 않고 클렌징이 잘된다는 말에 혹해서 구매했어요.
결론은 제 피부엔 정말 자극적이었어요. 심지어 브러쉬 클렌저보다 자극적이라 바로 홍조가 생겼어요. 제가 생각한 진동은 미세진동으로 부드러운 진동을 생각했지만 골이 울릴정도로 강한 진동이에요.
실리콘으로 되어있으니 부드럽겠다? 생각하실순 있지만, 굉장히 짧은 돌기로 되어있어서 되게 딱딱하고 여기에 진동까지 키면 피부가 따가울정도였어요.
데이지님 영상보면 피부에 직접 문대시길래 따라했을땐 너무 아프고 피부가 따가워져서 엄청..뒤집어졌어요.. 민감해지면 생기는 좁쌀에 화농성까지.. 특히 원래 여드름이 있는 피부면 클렌저의 딱딱한 돌기가 진동과 함께 지나갈때 아프더라구요.
방법이 잘못됐나 싶어 거품을 충분히내서 거품에 진동을 주는식(피부에 기기가 닿지않게!)으로 사용도 해봤는데 이땐 얼굴이 아프지도 않았지만 얼굴이 강한 진동으로 자극되서그런지 피부가 뒤집어진채로 돌아오질않더라구요.
이건 제 피부가 너무 예민하다보니 안맞는다치고.. 제품 자체로 리뷰해보자면, 35천원짜리의 값어치는 아닌것같아요.
몸통이 굉장히 큰편이라 볼처럼 넓은 부위는 클렌징이 쉬운데 헤어라인같은 좁은 부위는 클렌징이 잘 안되서 오히려 잔여물이 남아 여드름이 나더라구요.
진동세기를 조절할 수 있다거나 진동이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진다거나 뭐 그런 기능도 없이 그냥 누르면 강한진동이 나오는게 끝이에요.
바라는게 많은 건진 모르겠지만 별 기능도 없고 자극적이었던 제품이라 저는 싸게주고 샀음에도 불구하고 실망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