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니쉬는 써클있는거 없는거 다 좋아하는 디자인. 홍채색만 살짝 포인트 주고싶다면 없는걸 추천하지만 나는 눈이 많이 큰편이라 써클있는게 좀 더 잘 어울렸음. 그레이도 좋아하지만 올리브도 오묘하게 너무 예쁘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착용감. 항상 일회용만 쓰지만 그래도 착용감이 항상 아쉽다. 이물감이 느껴지고 눈이 쉽게 피로하고 뻑뻑해지기 때문에 장시간 착용은 힘들다.
올리브색이기는 하나 막상끼면 짙은 녹색이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데일리로 끼기 좋아요
같이 일하는 직원이 낀게 예쁘길래 따라샀는데 눈 본연의 색에 따라 발색이 좀 차이가 나요 전 어두운 고동색이라 많이 튀진 않는데 그 직원은 눈색이 저보다 밝아서 좀 더 카키빛이 많이 나더라구요
그런데 스페니쉬 라인의 고질적인 좋지않은 착용감이 여기서도 나타나네요ㅜ 유독 한쪽눈이 불편한데 출근때꼈다 퇴근까지 끼고 있는 장시간 착용은 무리입니다 가끔 너무 이물감들면 빼서 다시 씻고 착용하거나 아예 빼버려요
색깔 대존예... 스페니쉬 라인에선 브라운 올리브 그레이 착용해보았는데 색깔은 올리브>그레이>브라운 순으로 마음에 들었음... 내가 원하던 오묘한 색깔이 바로 올리브에ㅠㅠㅠ 언뜻 보면 부드러운 브라운 색깔 같음 절대 부담스러운 초록색 아님 데일리로도 나는 잘 끼고 다녔음... 색깔 진짜 오묘하게 너무 예쁨 진짜 이건 껴봐야 앎... 벗... 스페니쉬 특유의 개똥같은 착용감 때문에 차마 재구매 못하는 중... 착용감만 어떻게 좀 바꿔주면 너에게 내 통장을 바칠텐데... 하...ㅠㅠ 착용감이 넘 별로라 쏘쏘임
진짜 예쁜 녹색 렌즈.
스페니쉬 라인 자체가 그래픽 직경이 작아서 바깥 써클라인이 원래 자기 눈이라 색 자체는 튀는 편인데 그에 비해 자연스러운 느낌이 남. 본인은 직경이 너무 큰 렌즈가 잘 어울리지 않는 편이라 좋아하지 않는데, 본래 홍채 크기와 차이가 안 난다는 점이 좋았음.
착용감이 안 좋다는 말이 많아서 원데이를 사야하나 싶었는데 본인한테는 꽤 괜찮음. 알바 출근할 때 끼고 퇴근할 때 뺀다고 치면 퇴근하기 두시간 전 쯤부터 눈이 불편하기 시작함. 근데 이건 본인 잘못이죠... 컬러렌즈는 장시간 착용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