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를 배려한 제품이라그런지 부담없고 상쾌한 마무리 감이 좋았다. 지성에게도 떡지는 느낌이 크지않았다.
프레시팝 모히또 샴푸가 수분감이 넘치고 가벼우면서도 청량한 세정감이 특징인 샴푸인데 자칫 머리 말리고 날아갈 수 있는 수분감을 적당히 보충해줘서 샴푸와 궁합이 잘맞는 컨디셔너라는 생각이든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냄새가 좀 호불호가 갈릴거라 생각이든다. 두피냄새를 잡는데는 효과적인 시트러스 계열이나 이상하게 나에게선 퐁퐁을 떠올리게한다 ㅜㅠ
이 리뷰는 2020.07.1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