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팝이라는 이름처럼 시원한 향 입니다.
그런데 이 샴푸를 쓰면서 두피에 종기같은 큰여드름 같은 뭐가 계속 나더라구요. 샴푸 때문인지 컨디션 때문인지 정확히 알 수 없었지만, 일단 샴푸 때문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한통을 다 쓰고, 고가의 성분이 좋다는 샴푸로 바꿨는데요. 이제 두피에 뭐가 나지 않습니다. 아... 처음에 머가 한번 두번 날 때, 진작 샴푸를 바꿀껄... 그랬습니다.
그리고 샴푸 직후에는 상당히 포드득하게 세정되는 느낌인데, 신기하게 기름이 빨리낍니다. 아마도 기름이 끼면서 트러블이 났던거 같습니다. 제가 지성 피부도 아니고, 체질이 확 바뀌었을 것도 아닌데... 미련하게 한통을 다 썼네요. 샴푸 바꾸고 나서 기름 끼는것도 트러블도 사라진 것을 보고는, 여러번 반복해서 나랑 안맞는구나... 이건 아니다... 싶을때는 빨리 바꿔야한다는 것을 느꼈네요.
이 리뷰는 2020.01.0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