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그런 친구
바르고 자도 다음날 피부 컨디션 딱히 달라진다던가 하는 것도 모르겠고 제 피부엔 그냥저냥한 앰플이었슴다.
확실한 건 건성 용은 아니에요.
유분기가 없어서 촉촉한게 흡수(또는 증발)되고 나면 머잖아 금방 건조해지더라고요?(겨울 아님. 6월에 사용함) 전 중건성이다보니 당연히 앰플 다음에 크림 바르긴 해야하는데 ... 크림 안 발라도 될 정도로 보습 짱짱한 친구들에 익숙하다보니 ...
건성~중건성 기준으로 얘는 유분기 없는 앰플입니다.
그리고 제가 3점 준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스포이드에요.
2점은 좀 적은거 같고 3점은 좀 많은 거 같고 그러네요.
화장품 회사들은 스포이드 한 펌핑으로 얼굴 1회 도포하는 양 나오게 설계한다고 하던데 무스투스는 설계를 안 한건지, 제가 많이 쓰는 건지 모르겠네요. 제 얼굴 작은뎅... 다른 회사들 꺼는 한 펌핑으로 완전 적당한 친구들이 제법 되던데...
제가 앰플 양을 많이 쓴다 칩시다.
그런데 스포이드 1회 펌핑이 들쑥날쑥한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똑같은 상황에서 펌핑했는데 언제는 1/5만 펌핑되고 언제는 많이 펌핑되고.(그래도 제가 한번에 바르는 양보다 부족)
용기 문제인지 그냥 제가 쓰는 것만 불량인지 도통 모르겠어요.
이 리뷰는 2021.06.1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