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냄새 나는 부내st 골드 마스크
다른 마스크랑 특별히 다른 점은 없는데, 일단 냄새가 엄마 냄새가 난다. 정확히는 엄마가 쓰는 화장품 냄새. 싫지 않다.
까끌한 비닐 시트와 골드마스크가 한겹처럼 붙어있는데 골드 무늬 쪽이 얼굴에 닿도록 고루 시트를 눌러 붙이고 바깥 쪽에 있는 까끌한 흰 시트를 벗기면 된다.
생각보다 분리가 잘 되지 않아서 골드 시트 마스크가 벗겨지지 않도록 잘 누르면서 떼주어야 한다.
그런 후에 보통 팩 마스크 시간 만큼만 하고 있으면 되는데, 앰플이 뚝뚝 흐르지는 않아서 좋았지만 역시나 너무 많은 양이었다;;
목에 다 바르고 쇄골에도 바르고도 남아서 양팔까지 다 바르고도 넘쳤다. 심지어 마스크 안에 있는 앰플은 짜지도 않았다...
앰플은... 다른 마스크 앰플처럼 금방 건조해진다. 마스크를 벗기고나서는 꼭 에센스와 로션과 크림을 발라주도록 하자.
보통의 마스크랑 큰 차이가 없었지만 냄새는 나쁘지 않았고 뚝뚝 흐를 정도의 앰플 양이 있는 건 아니어서 4점 준다. 앰플이 안 흐른다는 게 정말 좋다. 옷에 묻으면 빡치거든요.....
개인적으로 앰플 양 많은 마스크 정말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