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 나는 핸드워시라서 편해요. 하지만 거품이 쫀쫀하거나 풍성한 느낌이 없어서 아쉬워요. 두 펌프 정도로도 충분히 씻기지만 거품이 금방 꺼지고 비누칠한 손처럼 되어서 세네 펌프는 쓰게 돼요.
청포도향은 달달상콤한 향이고 파우더향은 아기 분 냄새에요. 둘다 은은하니 기분 좋아지는 향이네요ㅎㅎ
깨끗이 다 헹궈내도 뽀득함이 별로 없다보니 조금 덜 씻긴 기분이 들지만 손이 건조하지 않아서 좋아요.
정가로는 비싼 느낌이지만 코스트코에서 본품2개 리필2개 세트로 사서 가격대비 용량도 많고 나름 만족스러워요.
이 리뷰는 2020.03.2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