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적기 전... 다이소의 브러쉬 (특히 봄봄, 유니콘 등 한정 브러쉬!!!)는 같은 시리즈의 브러쉬라도 만족도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같은 브러쉬를 두 개 샀는데 쉐입이 다르더라고요(이 브러쉬는 아니지만 두 개 이상 산 한정 브러쉬들은 전부 그랬어요!)
꼼꼼하게 요리조리 잘 보시고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역싀나 넘모넘모 예뻐서 산 브러쉬!!!
이건 하나만 샀어요
왜냐! 딱히 쓸 곳이 없어서.....ㅎㅎㅎ
지난번 총알 브러쉬때도 말했지만.... 정말 아쉬운 점은 이게 브러쉬 핸들에 있는 반짝이가 떨어진다는 거....
오로라 반짝 유광이었는데 점점 무광이 된다는 거....
근데 떨어지는게 아니라 광이 죽는 거같기도 해요
사용하면서 한번도 손에 묻어난 적은 없어서......
그리고 또 아쉬운 건 핸들이 넘모 길어요......
파우치에 안 들어가......ㅠㅠㅠㅠㅠㅠㅠㅠ
브러쉬 핸들 좀 가장 흔한 파우치에 들어갈 정도로 짧게 만들어주세요 제바류ㅠㅠㅠ
스아실 딱히 쓸 곳이 없어서 모셔두고 있었지만 코로나 이후에 잘 쓰고 있습니당
저는 블러셔를 손으로 연하게 토도도독 발라주는 편이라 브러쉬가 필요 없었어요 (지금도 블러셔 바를 때는 필요없어용)
그래도 유니콘이니까 예뻐서 샀어요 ㅋㅋㅋ
치크 브러쉬인데 파우더 브러쉬로 쓰고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쓰니까 얼굴에 파우더 처리를 좀 하기 시작했는데 퍼프로 토도도독 하니까 아주 쫘증이 나더라고요
그 쪼끄만 구멍에서 파우더가 나와야하는데 그게 잘 안나와서 그렇지 나오면 아주 대참사쟈나여?
화장대에 아주그냥 하얀 가루 파티가 열리쟈나여?
톡톡톡 해서 얼굴에 퐝퐝퐝 하고나면 다른 쪽 하기에 부족하고
또 톡톡톡 해서 얼굴에 퐝퐝퐝 하니까 또 부족하고!!!
퍼프에 왕창 해버리자니 가루가 허옇게 묻고!!!!
그래서 다른 브러쉬를 살까 하다가 관상용으로 모셔둔 이 유니콘 브러쉬를 꺼냈습니다
토토톡 쳐서 가루를 빼낸(?)다음에 얘로 굴려서 잔뜩 묻히고
얼굴에 스스스스슥 쓸어주면 너무 좋아요
진작 브러쉬로 쓸걸 괜히 이리저리 퍼프만 샀어요 (바보같으니)
브러쉬 질도 좋아서 얼굴에 쓸어줄 때 아프지도 않고
파우더 양 조절도 잘 돼서 좋아요
(쓸 곳 없어도 하나 더 살걸.......)
✔️장점
예쁨
모질 부드러운 편
가성비
✔️단점
발색 약함
✔️총
가성비 좋고 취향으로 예쁘기도 하구요, 근데 제 기준으로 이거 치크브러쉬로 쓰기엔 좀 크고 빡빡한 느낌이고 그냥 파우더 브러쉬로 쓰기엔 작고 빡빡함... 조금만 훌렁하면 발색도 더 좋아질 것 같은데 아쉽네요
일단 요 아이는 너무 이뻐요ㅠㅠ 유니콘 모양이랑 브러쉬 모 색감에 반해서 보자마자 산 제품이었는데 가격대비 브러쉬 모질도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도 너무 이뻐서 만족한 브러쉬입니다! 다만 쓰면 쓸수록 손잡이 쪽에 있는 홀로그램이 쪼끔씩 벗겨지는데 그렇게 티는 안나서 괜찮더라구요
패키지가 너무 예뻐가지고 혹해서 종류별로 구매했는데 전체적으로 다 모가 너무 뻣뻣해서 별로에요ㅠ 일단 얼굴에 닿는 느낌이 따가운게 제일 별로였고 부드럽게 싹 펼쳐지지 않아서 사고 나서 후회했네요ㅠㅠ 가루날림도 심한데 발색도 잘 안되고 그냥 관상용으로 꽂아놓기 좋은거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