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늘하다 그게 내 심정이다
지금 다시 써보고 있어요. 아마 2019년? 갓 출시됐을 때쯤 처음 구매했었던 건데 그 당시 핫이슈였었죠. 광고 홍보 덕분에. 그치만 제 피부에는 잘 안 맞는지 점점 붉은 트러블이 올라와요. 피부결이 좋아지고 이런 근본적인 것도 없고. 가격대도 훅 있구만 괜히 구매했다, 싶었어요. 겨울에 쓰기 적당한 유수분감과 빠른 흡수력 그리고 산뜻한 마무리감에 사용감은 나쁘지 않아요. 그래도 제 평점은 별로로 드려요. 향도 제 취향이 아니었고. 반대로 예전에 저는 증정용 미니 썼으며, 본품은 친척분께서 기초 필요하대서 드렸었거든요. 그 분은 부작용 없이 괜찮으셨는지 냉장고에 두곤 어느새 반 이상 비우셨더라고요. 화장품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인데도 그 정도라면 충분히 만족하셨나봐요. 기초는 사람마다 다 느끼는 정도가 다르니까 참고해주세요. 전 루트리 크림 토너가 훨씬 트러블도 없고 수분에 치중된 보습감에 충실해서 더더더 좋았어요. 저처럼 지복합성이신 분들은 루트리 크림 토너 추천.
이 리뷰는 2021.03.0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