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아티스트 유화이님 인스타 추천글 보고 구매해 본 제품이에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한번 사봤는데 생각외로 진짜 인생템 됐어요. 불투명하고 점도가 있는 쫀득한 앰플인데, 에센스나 앰플 종류 중에서는 정말 보습력이 좋은 편이에요.
발랐을 때 쫀득하고 소량만 발라도 볼에 탱글한 윤기가 돌 정도로 보습감이 있어요. 싹 흡수되진 않고 딱 뭘 바른 느낌이 있는 타입이라 지성피부가 쓰기엔 좀 답답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날씨가 애매해서 가벼운 에센스만 쓰면 푸석거리고, 로션까지 바르면 답답하고 했는데 에센스 단계를 이걸로 바꾼 뒤에는 토너 후 이것까지만 바르고 있어요. 그래도 건조하지 않고 피부상태 잘 유지돼서 정말 만족해요.
아쉬운 점이라면 스포이드가 조금 구려서 두어번씩 눌러야 잘 빨려올라온다는 거..그리고 혹시 단종될까 걱정되는 제품이라는 것ㅠㅠ
#글로리픽
이 리뷰는 2020.06.0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