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기자차가 피부에 안 맞는 터라 예전에 마침 세일도 하길래 무기자차인 이 썬크림을 구매했었어요~ 가격 대비 용량이 대용량인데다
뻑뻑하지 않게 잘 펴발라졌지만
자연스러운 백탁이 아닌 인위적으로
너무 허옇게 뜨면서 뭉침현상이 있었어요
덧바르려고 할때는 더 심해서
도저히 덧바를수가 없었고
향이 약간 레몬향 같은데
조금 강하게 느껴져서 별로였어요
양이랑 가격이랑 다 만족스러워서 바디선크림으로 잘 쓰고 있어요. 솔직히 가성비 때문에 꾸준히 쓰고 있는게 커요.
SPF50에다가 양이 많아서 제형이랑 발림성 별로여도 꾸준히 쓰고있네용.
제형은 완전 꾸덕해요. 잘 안발려요. 백탁현상도 엄청 심해요. 그냥 하얘집니다. 그래도 전 하얘지는거 좋아서 잘 쓰고 있어요.
그리고 바르고 나면 가볍지는 않아요. 그냥 완전 자외선으로부터 철통방어 한듯한 느낌?ㅋㅋ 꽤 답답해요. 근데 금방 익숙해져요!
여름에 선크림 맨날 발라야하는데 가성비가 좋아서 추천합니당
#페스티벌템
용량이 커서 몸에 바를려고 산 용도인데 일단은 잘 안펴발라져요 허옇게 돌고.. 그담에 물놀이 하러 수영장 들어갔다나왔는데 군데군데 씻겨나가서 얼룩덜룩해지고... 해가 별로 강하지 않아서인지 듬뿍발라서인지 다행히 타지는 않았는데 쿵푸팬더가 귀여운거 말규는 어쨋든 별로 였어요
좋았던 점
1. 대용량에 저렴한 가격
- 200ml에 할인 시 만원 초반대에 구입 가능하십니다.
2. 순한 성분
- 메이크업 베이스, 컨실러 등 기능없는
단순 선크림입니다.
더불어 필요없는 성분이 과하게 들어있지 않습니다.
티타늄디옥사이드를 사용하였습니다.
3. 트러블 유발 X
- 필자는 민감한 피부의 소유자입니다.
제게 여드름 유발은 없었습니다.
(세안 하지 않은 상태인 밖에서 두번 가량 덧발라 봄)
4. 향료가 없음에도 거북하지 않은 향
- 향기롭지는 않으나 필자는 향에 매우 둔하고
향료를 넣을 바엔 냄새를 견디겠다능 주의라
개인차가 크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5. 괜찮은 발림성
- 뻑뻑하지도 그렇다고 매우 부드럽지도 않은 보통입니다.
발림성을 중요시 여기시는 분들은
만족하지 못하셨다는 후기가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6. SPF 50+ PA++++
- 저는 야외활동이 많아 높은 차단지수를 선호합니다.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필요치 않으실 수 있습니다.
7. 좋은 구매 접근성
- 올리브영에서도 인터넷에서도 구매가능하십니다.
8. 덧바르기에 적은 부담감
- 많이 뻑뻑하지 않은 제형입니다.
하지만 먼지 등이 신경쓰이신다면 세안 후 발라주세요.
9.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
- 저는 유기자차와는 상극이라 무기만 선호합니다.
10. 흡수 후 무리없는 마무리감
- 많이 끈적거리거나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무척이나 보송한 것을 원하신다면
테스트 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11. 튜브형
- 사람 따라 장단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양조절이 용이하고
본체를 잘라 끝까지 쓸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
또한 입구가 크지 않아 조금씩 쓸 수 있습니다.
아쉬웠던 점
심한 백탁
- 제가 써본 선크림 중 가장 강력한 백탁을 자랑합니다.
+
1. 소량씩 덧발라주시면 백탁이 그나마 줄어듭니다.
2. 용량이 많으니 들고다니기 부담스러우시다면
펌핑공용기나 크림공용기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바디용 썬크림 사러 갔는데 너무 싸서 이건 뭐지 싶었는데 성분도 좋고 해서 일단 사봤어요. 발림성이 엄청 좋진 않고 백탁도 좀 있긴 한데 무기자차 치고 이정도면 괜찮은거 같아요. 좀 문지르면 금방 사라지고 묻어나지는 않는거같고 일단 너무 싸서.....그냥 다 용서하게됨. 이거 사기전에 몸에 바르려고 50ml짜리 두개를 샀었는데 매일 팔다리에 팍팍 바르니까 줄어드는게 너무 눈에 보여서 감당이 안되더라고요. 얼굴에도 발라봤는데 건성인 제 피부 기준 얼굴에 발랐을때도 딱히 기름지거나 건조한거나 한 불편함 없었습니당. 무기자차인만큼 기름지기보다는 좀 건조한 편일거같아요. 많이 발랐는데 밀림도 그닥 못느꼈어요. 가성비 갑!
*수정이요!
이거 진짜 안지워져요......세정력 꽤 좋은 비누나 닥터브로너스로도 안지워짐ㅠㅠ워터프루프가 너무 짱짱해서 심지어 바를때 땀나면 잘 안발려요... 물놀이 가시거나 요즘같은 날씨에 땀 아무리 나도 안지워지는 선크림 원하시면 강추인데 가볍게 바르고 씻는거 원하시면 비추요....전 요즘 클렌징티슈로 몸 한번 닦고 샤워합니당
저는 매일 바를 바디 선크림을 원한건데 이건 좀 당황한 부분이라 쏘쏘로 내려요....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것 같네요!
올해 네 번째 쓰는 선크림인데 가장 별로..
장점은
싸고 양이 많다는 것
SPF지수와 PA지수가 박수칠만한 정도라는 것.
그러나
제형이 일반 선크림과 다르게 되직하다.
튜브에서 나오는 걸 보고 치약인줄 알았다.
바를 때 너무 뻑뻑하다.
문제는 팔에 바를 때
털에 끼고 난리난다.
팔에 얇고 길고 무성한 야자수 잎들같이
선크림이 낀다.
그래서 바른다가 아니라
팍팍 쳐준다는 느낌으로
(힘있게)퍼프 두드리는 느낌으로 흡수시켜 줘야 함
그리고 톤업기능이 있다.
나는 톤업 선크림을 안 쓰는데
얼굴에 바를 땐 톤업보고 처음에 당황..
그렇지만 화사해지는 내 얼굴을 보고 기분 좋음.
하지만 몸에 바를 땐 톤업기능때문에 거부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