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고 만족스러웠어요.
향이 진한 것도 세인후 피부가 건조한 것도 아니고, 이거 순하다~ 하는 생각이 드는 제품이였어요.
젤타입 클렌저를 사용했을때 전에 제가 쓰던 제품은 튜브이고, 거품이 나지 않았거든요. 피부에 좋다고는 했지만, 거품이 없어서 힘들었어요.
그런데 이 제품은 가벼운(?) 점성이 덜한 젤 느낌에
(전 주방세제 같은 느낌을 받았거든요.) 얼굴에 올린후 롤링을 하기가 좋았어요. 롤링해서 파데나 포인트메이크업을 불려준후 물이 닿으니 거품도 풍성하게 나고 좋았어요.
마스카라가 깔끔하게 지워지는 정도의 세정력은 아니지만,
키스미 ex가 지워지는 것이 세정력 5라고 치면 한... 3.8 정도의 세정력이라고 보면 될듯이요.
그리고 당기지 않고 산뜻한 것이, 만족스러웠어요.
전 클렌징 오일쓰고, 피부 상태봐서 2차 세안을 하는 편인데, (오일로 만 세안할 때가 7정도) 젤 투폼으로 쓰면서는 오일을 사용 안하게됐어요.
맨 얼굴에 젤 롤링으로 블랙해드 제거가 될까? 싶어 해봤지만, 그건 무리. 하지만 간단하게 메이크업을 지울수 있는 세안이면. 만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