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에서 새로 나왔길래 관심있어서 원쁠원할때 필케어랑 이제품 샀어요. 제형이 특이해요. 샤벳같은 제형으로 바르면 시이이원해질거 같아 보이는데 생각보다 시원하진않네요. 그래서 냉장고에 넣어놨다 바르고 있어요. 근데 바르니까 얼굴이 처음에 좀 따끔거려요. 저는 좀 민감한편이라 그런가했는데 강철피부인 엄마도 좀 따갑다하시네요. 금방 사라지긴합니다. 요즘같이 더운날에도 가벼운 수분크림만 바르면 얼굴이 당기는데 이건 좀 효과가 있는것 같은게 세수하고 양도 으레 수분크림 바르는 양만 발랐는데도 전혀 당김은 없어요. 그리고 원래 나이트용 수분팩 사용하던게 끈적거리는게 단점이었는데 이건 엄청 가벼워요. 그냥 샤벳이 녹는것처럼 스르륵입니다. 여름용 수분크림으로 써도 무방하겠어요.
+저녁에 두껍게 올리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원래 이만큼올리면 다른 나이트팩은 끈저억한데 전혀 그런거 없이 거의 흡수됐길래 효과없을무인가 싶었어요. 근데 세수하려고 물묻혀서 좀 닦아내니 피부가 탱글탱글해져있네요. 엄마랑 저 둘다 아침피부 좋아졌다고 흡족해했습니다. 무겁지않은데 효과좋네요. 요즘 뭐 바르는것도 귀찮았는데 저녁에 씻고 이것만 발라도 되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