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라보 어나더 13 처음 시향했을 땐 '응? 아무 냄새도 안 나는데?' 싶어서 솔직히 당황했거든요. 근데 한 10분 지나고 나서부터 진짜 진가가 나타나요. 살결 냄새랑 섞이면서 엄청 고급스럽고 포근한 향이 슥 올라오는데, 왜 다들 인생 향수라고 하는지 단번에 이해했습니다.
흔한 꽃향기나 대놓고 나 향수 뿌렸다 하는 자기주장 강한 향이 아니라서 더 마음에 들어요. 은은한 우디향에 살짝 몽환적인 머스크 느낌이 더해져서 살 냄새 자체를 되게 매력적이게 만들어주는 기분?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데일리로 쓰기 좋습니다.
처음 뿌렸을 때 확 튀는 향이 아닌데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랑 섞이면서 나만의 향처럼 느껴지는 게 너무 매력적이에요 🤍 암브록스 계열이라 그런지 머스키하면서도 따뜻하고 은은한데 단순하지 않고 뭔가 설명하기 어려운데 맡는 사람마다 반응이 다르고 어떤 향이냐고 자꾸 물어봐서 뿌듯했어요ㅋㅋ 지속력도 생각보다 훨씬 좋아서 아침에 뿌리고 저녁까지도 은은하게 남아있더라고요. 가격이 있는 편이긴 한데 이 향 하나로 분위기 자체가 달라지는 느낌이라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들었어요. 향수 하나 제대로 투자하고 싶은 분들한테 추천드려요!
생일때 지인이 선물해줬는데
르라보 브랜드 자체가 호불호가 많이 나뉘어져서
고민했는데
오잉..? 생각보다 너무 좋은걸요..?
항상 파우더리계열이나 플로랄계열 선호했는데
확실히 여름보다는 겨울에 뿌리기 딱 좋아요
중성적이면서도 남녀노소 사용하기 좋아요
리뷰보면 쇠(?)냄새가 난다고 하지만ㅋㅋㅋ🤣
무슨 느낌일지 알 것 같으면서도
머스크 우디 계열이라 묵직하면서도
무엇보다 잔향이 정말 좋아요
나도 모르게 계속 킁캉킁캉 맡게되는 향이랄까
그리고 지속력이 정말 좋아서 오후까지도
코 끝에 맴돌아요! 용량 대비 가격은 사악하지만
겨울이나 가을에 뿌리기 정말 좋아요!
탑 노트 : 배, 그린노트, 시더우드
미들 노트 : 암브록산, 자스민, 머스크
베이스 노트 : 모스, 우디, 머스크, 아이소이 슈퍼
간택받지 못할까봐 시향조차 하지 않았는데 우연히 미니어처를 선물받아 쓰게 됨
종이, 옷, 살에 각각 뿌려봤는데 살에서만 좋은 냄새였음
종이나 옷은 특유의 차가우면서도 쇠냄새 같은 실험실 향이 나서 커다란 불호포인트가 이해됨
특히 옷에 뿌리니까 뭔 생물 실험실 같은 냄새가 너무 오래 가서 힘들었음
신기한 건 팔목에 바르면 바로 달달하면서 부드럽고 포근한 예쁘고 아기자기한 향이 은은하게 난다는 거
첫향, 잔향 많이 다릅니다. 살에 뿌리고 옷에 닿은향, 그 옷을 세탁 해도 잔향이 남아있어요. 지속력 엄청 좋습니다. 저는 다행히 어나더에게 간택받았네요ㅋㅋ 머스크하다고는 느껴지지 않았고 꽃향도 아니었어요. 피 냄새, 영안실 냄새 같은 향이 난다 그래서 무거울 줄 알았는데 향 자체는 가벼운 편입니다. 아리아나그란데 클라우드?, 요구르트, 계수나무 잎 냄새에서 나는 공통적인 달달한 향이 어니더에도 묻어있습니다.
이름의 13은 이 향수에는 향료가 13개 들어갓다는 얘기에요(르라보 향수 이름들은 다 이렇게 이해하심되어요)
보통은 20~30종정도의 향료가 향수가 만들어지는데 사용됩니다 비싼놈들은 더 들어갓다 보시면 되구요
여튼 어나더 13이친구는 13개의 향료만으로 깔끔한 향을 만들어낸 친구입니다.
많운 리뷰를 보면 피비린내가나요
알코올 냄새가 나요 하시는데
맞아요! 그 냄새가 나는게 맞아요 당연합니다
알코올 비중이 높습니다
그렇다보니 처음 뿌렷을때는 알코올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그래서 다들 치과냄새가 난다고 하는거에요
이 향수는 사람마더 향이 다르게 느껴진다고들하죠?
알코올이 날아가게되면 이 향수의 잔향만이 남을겁니다
그 잔향이 체취(잇는지없는지도 모르는여튼 개인의 체취)와 결합하게 되면서 글케 느껴지는걸꺼에요
전 걍 똑같은 냄새같앗어요
그래서 그 잔향이 어떤향이냐!
설명하기 힘듭니다 그냥 좋은향이에요 백만개쟁여놓고싶은
직접 가서 맡아보시면 저의 말을 이해하실것입니다
이상 여기까지 어나더 13의 리뷰엿습니다
아 얘도 지속력 똥이라
바를부위에 바세린(무향) 바르고 뿌리시면
지속력 높일 수 잇습니다
살냄새 끝판왕 어나더 너무 호불호가 강해서 시체 냄새다, 살 냄새다 많이 갈렸는데 제 살에는 달달하게 올라와서 신기했습니다 머스크 좋아한다면 꼭 체험해보셔야 되고 이건 향수에게 간택을 받는 느낌이 들 정도로 호불호가 커서 다음에 맡았을 때는 또 불호일까봐 쉽게 못 사고 있는 향수임
어나더 사랑해.. 수많은 냄새나는 물 중에서 하나만 뽑는다면 온리 이거 내가 이걸 찾으랴고 정처없이 떠돌아다녔나 싶음 미친듯이 찾아다닌 살냄새임ㅇㅇㅠㅠ
살냄새라면서 샴푸 비누 씻고나온 냄새가 아니라 진짜 원래 이런 냄새가 나한테 나는 것 같은 거 싶은 자연스러움
스파이시한 케케한 느낌 안 나서 조음 시신냄새 영안실 냄새 난다고 하는데 메탈릭한 느낌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듯 그래서 간택 당해야 쓸 수 있음 냄새나는 물 주제에 건방짐;;
이 아이만큼 취향탈수있는 향수가 있을까?
이끼향을 생각해보셨나요..?저에겐 극호감향수
이 제품은 처음뿌릴때보다 잔향이 미친아이에요
(변우석향수로 유명하다면서요..?)
이거 남자향수로 유명한데 여성분들이 써도 충분히 매력적인제품이에요
자스민과 이끼오ㅏ 머스크가 섞인향이라 굉장히 독특한 향을뽐내서
시향하지 않고 사면 큰코다칠거에요
이제품은 꿉꿉한 여름에 손목에 한번 스윽해주면 너무기분좋은향이에요
간택당한 사람만 쓸 수 있다는 유명한 향수인데 저는 둘 다 느껴졌어요. 부드럽고 좋은 살냄새가 나는데 그 안에 뭔가 차갑고 날카로운 향도 같이 느껴져서 간택을 받은건지 아닌건지 모르겠는데 일단 저는 호입니다. 그런데 다른 친구들은 수술실 냄새난다고 하더라구요. 이 향수는 꼭 시향해보고 구매하세요.
상탈과 함께 르라보의 매출을 먹여살리는
어나더.누구는 영안실 냄새 난다고 하고
누구는 포근한 살냄새 같다고 하는데
나는 정말 좋아하는 향이다.르라보 대부분
향수가 그렇지만 어나더도 가을,겨울에 뿌리면
최고지.만약 어나더한테 간택당했다 ? 죽기 전끼지
무조건 이것만 써야지..남자가 써도 여자가 써도
둘다 좋음.그럼에도 유명하다고 무턱대도 뿌리는
어울리지도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뿌리기 전에
한번씩 흠칫 하곤 함..ㅋㅋ 제발 유명하다고 막 쓰지
말고 자기 이미지에 맞는 향수 좀 쓰세요
샘플 써보고 푹 빠져서 50미리 구매,,!! 탑노트,베이스노트 넘 좋아서 꾸준히 사용중이에요! 르라보는 대체로 발향력과 지속력이 좋아요 :) 시향과 착향 차이가 꽤 큰 제품이라 꼭 착향 후 구매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플뽀와는 다른 폭닥함이지만 차갑게 포근한 느낌이라 한여름엔 조금 안어울릴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중성적인 폭닥함이라 남녀 구분 없이 어울려요 데일리로도 굿! 잔향 진짜 극락이에요🫶🏻
가을에 일본 여행 가면서 면세에서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르라보라면 이 향이 제일 인기가 많아서 너무 갖고싶었는데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일단 향이 뭐랄까 그 르라보만에 향이라고 할수 있는 우디 머스크 시트루스 느낌도있고 파우더느낌듀 있고 살냄새같은 향이라 너무 좋아요! 지속력은 모르겠지만 주변에서 냄새 좋다구 하더라구요 ㅎㅎ
가장 사랑하는 향입니다.
선택받은 자만이 사용할 수있은 향수라고 하는데
손목, 귀밑에 뿌리고 자면 아침까지 살냄새가 베개에
킁킁거릴정도로 나서 일부러 뿌리고 자는 ㅋㅋㅋ
그정도로 어나더 사랑합니다. 첫향은 좀 쇠향도 나고 이상하게
느껴질지 모르나 살에 닿고 시간이 지날수록 이렇게 좋은향은 찾기 힘들지요:) 정말 매력적인 향수입니다:) 🩵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향수라, 직접 매장 가서 착향해보고 구매한 제품이에요.
처음 뿌렸을 땐 우디하면서도 파우더리하고, 약간 스테인리스를 오랜 시간 만졌을 때의 느낌이 나는데 시간이 지나면 씻고 나온 듯한 자연스러운 코튼느낌이 나서 늦가을부터 겨울 내내 데일리 향수로 뿌렸을 만큼 좋아하는 향수입니당ㅎㅎ
그런데 이 향수가 유독 사람마다 다르게 향이 나는 향수인 것 같아, 구매 전 꼭 착향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처음엔 뚜껑 열자마자 돈 버렸다 생각했는데
시간 지나서 뿌려보니까 인생향수 찾았다 싶을정도로 잘 산 향수 사람 체취에 따라서 향이 조금씩 다르고, 잔향도 느낌이 달라서 무조건 시향하고 뿌리는게 좋을 것 같다
지금 3통째 이용하는데 돈 아깝다는 생각도 안들어요
여름에 뿌리기에 아주 조금은 무거울 수도 있지만 본인취향이라서 사계절 내내 뿌리고 다닙니다
후기로 유명해서 구경만 하다가 핸드크림 사러 매장 간 김에 착향을 하고 두어시간이 지났는데
계속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은 향이 올라와서 다시 매장 거의 달려가서 바로 사가지고 갔어요!
약간 쌀쌀한 계절이어서 그랬는지 지금같은 여름보다 향이 더 좋다고 느꼈는데
저 같은 경우는 포근 달달하고 파우더리하면서 따뜻한 꽃향비누향 느낌까지 납니다
같이 갔던 친구는 중성적이고 시원한 향이 난대요
저한테는 중성적이거나 남자스킨같은 느낌은 전혀 안느껴졌어요.
호불호는 생각보다 호가 많은 듯 해요
친구 10명 넘게 모여서 시향회 했는데 자세한 감상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어도 좋다는 쪽이 더 많았어요
그리고 저랑 완전히 똑같이 느끼는 친구도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전설의 선택받은 자만이 쓸 수 있다는 그 향수 두둥탁!
저는 향친놈으로써 이 핫한 향수를 못 본척하지 못하고 보일때마다 시향해봤지만 저에게는 그저 쇠맛이더라구요ㅜ그래서 그저 바라만 보다가 아는 분이 갖고 나오셨길래 뿌려봤는데 웬걸..머스크향이 사악~발향력과 지속력이 엄청나서 많이 뿌리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향이 세다 보니 봄이나 여름보다는 늦가을에서 겨울에 뿌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매장에서 시향 했을 때는 왜 이렇게 영안실 냄새가 진동했나 생각해 봤는데 매장 안의 다른 냄새들과 섞여서 그 진가를 발휘하지 못 했던 거 같아요!! 시향 해보실 분들은 꼭 시향 지 말고 착향 해보시고 뿌린 직후보다는 30분에서 1시간 뒤 잔향을 확인해 보세요! 확실히 다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쇠맛 영안실이라면 아쉽게도 선택받지 못하셨습니다ㅜ
첫향에 대한 호불호가 꽤나 큰편이지만
금속, 쇠, 피냄새 까지는 아니었어요
일반적인 향수에서 느끼기 힘든 개성있는 향은 맞으나
그게 맡기 싫어지는 메탈릭한 느낌은 전혀 아니에요
불과 몇개월전에는 별로였는데 다시 맡으니
새롭게 느껴지네요
저에게는 향기로운 메탈릭? ㅎㅎ
좋은 향으로 느껴져요
전체적으로 굉장히 포근하고 따뜻한편
+르라보 향수 전제품 다 시향했지만
역시 어나더13이 제일 좋음
실험실 컨셉이라 모든 제품의 특유의 금속 향이 담겨있고
장미향도 타 브랜드의 플로럴한 느낌이 아님
어나더13 추천
간택향수라는 말이 딱 맞아요
여러명이서 시향하러 르라보매장 갔었는데 그 중 두명은 아예 이 냄새를 못맡음
그리고 나랑 친구 한명은 팔에 착향도 해봤는데 친구 팔에선 좀 더 부드러운 냄새가 났는데 내 팔에선 쇠냄새.. 코를 찌르는듯한 쎄한 냄새...가 났음
그치만 시향지에서 났던 냄새를 잊지못하고 결국 향수를 들였는데 첫향은 여전히 쎄한 냄새가 심함 두번만 뿌려도 발향력이 좋아서 머리아픈 냄새가 남 지속력도 좋음
첫향을 이겨내고 시간 꽤 지나서 남는 잔향은 너무 좋음
잔향은 부드럽고 겨울에 어울리는 포근한 향.. 살냄새향수까진 아님
다만 많은 후기가 말하는 것처럼 어쩔땐 좀 느끼하기도 하고 울렁거리기도 머리아프기도 하는 향수
저는 간택받지 못했지만.. 잔향이 좋기도 하고 들인 김에 그냥 씁니다
처음 뿌렸을 때랑 잔향이랑 정말 달라서 놀란 향수..
잔향이 너무 남성적인 거 같아서 옷을 향수에 맞게 입으려면 좀 정장느낌으로 입어야 이미지가 살 듯
남성 옴므 기초화장품에서 날 듯한 암브레트 이끼향 우디 머스크...꽃무늬 하늘하늘 그런 원피스나 치마같은 옷에는 안어울릴듯한 이미지를 가진 향수. 첫 향은 날카로운 향이 느껴지고 치과에서 날 듯한 예리한 느낌과 암브레트계열이라 그런지 우디하고 깊은 향 그런데 잔향은 또 너무 무겁지 않달까..? 이끼라는 게 물어 젖어 일렁거리는 나무향/ 땅 안 물기에서 나는 울렁거리는 철분(쇠)향이 난달까? 저는 플로럴/시트러스/프루티/비누향을 선호해서 막 내취향은 아니었던 향.
파우더리한 향 난다고 하는데 저는 왜 안느껴지나여?ㅠㅠ
첫 향은 엄청 날카로운 느낌 쎈 느낌이구요
시간이 지나면 연해 지긴 하는데 파우더향 비누향은 아닌듯 해요ㅠㅠ
향수가 사람을 간택하는 향 이라더니 맞는거 같ㅇㅏ요
전 이왕 샀으니 잘 보관했다 가을에 다시 뿌려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