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찰흙같은 냄새..? 폭닥 포근하긴한데 느끼해요. 고무냄새나는 폭닥함에 쇠냄새가 약간 더해진? 되게 오묘하고 같이 공존하지 못할것같은 분위기가 동시에 나요(따뜻함&차가움)
근데 자세히 맡으면 약간 울렁거림.. 그리고 발향이 별로 안되는 느낌? 그래서인지 지속력이 별로 안좋을것같아요
종종 이 향을 왜 남의 살냄새나, 시체같다 하는지 알듯도 한 향인데 이게 그..머스크, 애니멀릭인가? 잘은 모르지만 아무튼 쉬운 향이 아닌건 확실하네요.
호불호가 극과극으로 갈리는 향이던데 저는 불호(영안실냄새, 피냄새 등 최악)도 아니고 호(포근 살냄새 인생향수)도 아녔어요. 굳이 따지자면 불호에 가까운..?
이 리뷰는 2023.04.3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