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뚜껑 열자마자 돈 버렸다 생각했는데
시간 지나서 뿌려보니까 인생향수 찾았다 싶을정도로 잘 산 향수 사람 체취에 따라서 향이 조금씩 다르고, 잔향도 느낌이 달라서 무조건 시향하고 뿌리는게 좋을 것 같다
지금 3통째 이용하는데 돈 아깝다는 생각도 안들어요
여름에 뿌리기에 아주 조금은 무거울 수도 있지만 본인취향이라서 사계절 내내 뿌리고 다닙니다
간택향수라는 말이 딱 맞아요
여러명이서 시향하러 르라보매장 갔었는데 그 중 두명은 아예 이 냄새를 못맡음
그리고 나랑 친구 한명은 팔에 착향도 해봤는데 친구 팔에선 좀 더 부드러운 냄새가 났는데 내 팔에선 쇠냄새.. 코를 찌르는듯한 쎄한 냄새...가 났음
그치만 시향지에서 났던 냄새를 잊지못하고 결국 향수를 들였는데 첫향은 여전히 쎄한 냄새가 심함 두번만 뿌려도 발향력이 좋아서 머리아픈 냄새가 남 지속력도 좋음
첫향을 이겨내고 시간 꽤 지나서 남는 잔향은 너무 좋음
잔향은 부드럽고 겨울에 어울리는 포근한 향.. 살냄새향수까진 아님
다만 많은 후기가 말하는 것처럼 어쩔땐 좀 느끼하기도 하고 울렁거리기도 머리아프기도 하는 향수
저는 간택받지 못했지만.. 잔향이 좋기도 하고 들인 김에 그냥 씁니다
르라보는 유명세 제외하고 생각하면 향이 정말 흔치 않고 독보적이에요.
르라보는 단순한 향이 없어서 좋아하시는 분은 정말 르라보만 여러 개 쓰시는 것 같아요. 그만큼 호불호들이 다 강하지만,,
이것도 단순 머스크, 우드향이 아니구요.
거기에 파우더리함과 톡 쏘는 묵직함이 추가되어 있어요.
느끼함 잘 느끼시는 분은 비추천!
르라보 중에 제일 애착가는 향이에요. 쇠냄새 피냄새 병원냄새 소독약냄새 다 조금씩 있는거 알겠는데 이상하게 포근하고 좋은 향이 나고 전혀 달지 않아서 최애향입니다. 이거 썼을때 향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고 다 그냥 집냄새 정도로 생각하는 것도 너무 좋아요! 처음에는 향수뿌린거 몰라주는구나 속상했는데 요즘은 향수 아닌것 같은게 더 좋더라구요. 그만큼 꾸안꾸 향이에요.
일단 단향이나 향수 특유의 알코올향, 향수향 빡!! 이런 거 선호하지 않으시는 분은 꼭 시향해보세요. 르라보에서 이거랑 가이악은 단향 하나도 없어요. 떼마차도 너무 좋지만 약하게 달달한 향이 나서 자주 손이 안가는거 같은데 어나더는 진짜 편안하고 사계절 어느 상황에서도 잘 어울리는 향인 것 같아요!
사람마다 향수 냄새가 다르다는걸 알게해준 제품
몸이 차가운 내가 뿌리면 세상 쇠냄새 철냄새 피비린내가 나면서 금방 날라감. 잔향도 안남음.
몸이 뜨거운 남편이 뿌리면 세상 포근한 살냄새로 얹어져서 잔향이 미친듯이 좋음
온도에 화학반응을 하나;
정말 신기할정도로 다른향이 올라옴
어나더13 뿌린 남편 사랑해
저는 지인 통해서 이 향을 접햇는데
잔향이 진짜 포근하면서 너무 좋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무슨 향이냐고 물어보게 될 정도로
내 살 냄새 처럼 포근하면서 뭔가 막 샤워하고
나왓을 때 그런 좋은 향이 나요ㅠㅠㅠㅠ
그래서 그 향을 맡고 어나더 13을 구입햇어요
첫향은 정말 ???? 내가 맡은 향이랑 좀 다른데
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약간 쇠 냄새가
많이 났엇어요 근데 구입하고 한 1-2주 정도
향수 안쓰고 묵혀두니까 쇠 냄새도 어느정도
날아가고 쓰기 좋앗어요
제가 평소 사용하고 잇는
비누 향 바디크림 하고 향이 잘 맞아서
진짜 최고 .... 너무 좋아요
계속 킁 클 맡게 된답니다ㅜ
ㅇ그리고 향이 오래가서 좋아요... 🙆🏻♀️
저는 제 최애 향수 랍니다ㅠㅠ
처음 접햇을 땐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한
향수지만 .. 한번 빠지는 순간
빠져 나올 수 없슴니다💫💫
저는 이 향수 쓰고 남자분들이
무슨 향수냐고 많이 물어보기도 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 향수에요 첫 시향이랑 착향한 날에는 부드럽고 달달한 머스크 향이 느껴졌는데 두번째 시향때는 거의 향이 안느껴지다가 집에 데리고 와서 사용해보니 어쩔때는 날카로운 쇠냄새 피냄새가 느껴지기도 하고 포근한 살냄새가 느껴지기도 하고 몽글몽글하네요 특히 다른 향나는 헤어미스트나 핸드크림 향수를 같이 사용하면 또 향이 더 좋게 나요 사람마다 발향 다른 향수로 유명한데 구매하려면 꼭 여러번 시향한 후에 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