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도 간택받은 향
🌝 장점 : 지속력, 발향 굿
🌚 단점 : 호불호가 많이 갈리니 시향 필수
💬 이것은 간택받아야만 사용할 수 있는 향으로 유명하죠..
내 살 위의 남의 살, 영안실냄새, 따뜻한 좀비냄새, 피냄새 등등 소름끼치는 시향기로 유명했던 탓에 구매가 망설여졌지만 시향지를 받아보고 매일 꾸준히 맡아본 뒤에 결국은 구매를 결정하게 됐어요. 살바살 코바코라고, 처음에는 저도 쇠냄새같은 철분 냄새?를 맡았었어요. 첫인상은 병원냄새랑 비슷하다 정도였는데 엄마와 애인에게 향을 맡게하고 피드백을 요구했더니 둘 다 좋은 살냄새같은 향기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며칠 지나고 맡아보는데 저도 쇠 향 사이에서 뭔지 모를 향긋한 향을 캐치하게 되어서 구매했어요. 간택받았다기엔 제가 간택해서 적응해낸것 같지만, 어쨌든 지금은 잘 사용하고 있어요! 사람마다 다른 향이 착향되는걸로 유명한 향수이기도 하니 꼭 착향 해보시고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