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냄새라는게 뭔지 딱 와닿기로는 최고의 향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백화점에서 시향지에 있는 냄새 맡고는 진짜 꾸리꾸리하고 별로였는데 요거는 꼭 착향을 해보라고 하더라구요. 1.5ml 샘플 샀는데 너무 아까워서 손목이랑 귀 뒤에 콕콕 한 번씩 했는데 향기가 하루 종일 가고, 옆 사람이 저 오늘 냄새 좋다고 할 정도로 향기 확산도 잘 되는 편입니다. 백화점에서 그냥 구매하기엔 가격이 너무 비싸서 면세로 구매하는 게 그나마 좀 싸네요 ㅠ 근데 한번씩 엄청 좋은 향기인 거 같다가도 뭔가 크레파스 냄새인 거 같다가도.. 약간 느끼하다는 말이 뭔지도 알 거 같고 그래도 잔향이 너무너무 좋아서 결국 100 ml 샀습니다 ㅎㅎ;; 다 쓸 때까지 계속 이향수의 간택을 유지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이 리뷰는 2024.02.2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