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리뉴얼된 퍼밍 타입으로 사용중이에요
저는 핸드워시를 365일 사용하기 때문에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사용감> 세정력> 향 인데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만족하는 핸드워시 입니다!
<사용감>
퍼밍 타입 이기 때문에 적은 힘으로도 풍성한 거품을 만들 수 있어요 정말 부드러운 거품이라 손을 기분좋게 오래 구석구석 씻을 수 있어서 만족하고 있어요
<세정력>
세정력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뽀득뽀득 엄청 쎈편은 아니지만 적당히 손의 유분기는 싹 제거해주는 정동고 세정 후에는 손이 많이 건조하지는 않아요
<향>
더블유드레스룸의 향기 라인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복숭아 향은 처음 선택해보았는데 정말 부드럽고 달콤한 많이 인공적이지 않은 생 복숭아 향으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제 기준 엄청 인공적이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손에 많이 남아있지는 않아서 호불호는 크게 없을것 같아요
이 회사 핸드크림처럼 튜브형으로 된 제품을 썼었는데 손 씻으면서 향기나는 게 기분은 좋았지만 편의성 제로였었다.
손씻는데 돌려서 열어서 짜고 닫고 비누거품에 곤란하고 너무 불편했었다. 그리고 향기가 너무 퍼퓸향이다보니 이게 손을 씻는 건지… 싶기도 했다. 세균이 잘 안 씻길 것 같은 “패션”핸드워시? 비스무리한 느낌?
이제껏 맡아본 피치향 중에 가장 복숭아향과 흡사! 피치향 덕후라면 아쥬 좋아할듯? 거품도 잘 나고 잔여감이 살짝 있지만 잘 씻기는 편임. 단점은 펌핑기 고장ㅠㅠ 1/3가격으로 세일한다고 고장난 제품 보내주나? 그 점이 조금 아쉬웠음~_~ 정가 주고 사라면 그 정도는 아닌 제품..
요즘 외출할 때에도 항상 손씻기를 철저히 하자는 생각으로 구매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거품도 잘 안나고.. 씻어도 씻어도 미끄덩 거리는 느낌이 남아 있어서 영 찝찝하더라구요.. 그리고 씻을 때 당장은 향긋한 생복숭아 향이 나는데 시간이 좀 지나고 남은 잔향은 조금 역하고 인공적인 느낌이 들어서 그 후론 손이 잘 안가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