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기 너무너무 힘들어요. 겔 타입도 아니고 흐물흐물한 시트 제형에 가이드같은 부분도 없는데 왜 위 아래 나눠둔지 잘 모르겠어요. 내부 에센스가 잘 안흐르는 제형인건 좋았어요. 성능은 그냥 촉촉합니다. 특가로 다른 제품 살때 껴 온거라 써본거지 굳이 재구매는 안할것같아요
리치 모이스트라서 꾸덕한 크림 마스크인가.. 했는데 그냥 투명 에센스에 적셔진 시트 마스크예요. 에센스 가득 들어있구요. 시트가 얇아서 피부에 착 밀착되요. 촉촉한 마무리감이지만 다른 시트마스크에 비해서 특별한 점은 찾지 못했어요.
민감피부에 자극이나 트러블이 없었어요.
방금 얼굴에 붙였는데.. 붙이기 엄청 힘들어요. 보통 얇은 시트지는 가이드시트가 붙여져 있어서 형태가 비교적 잡혀져 있는데 이건 투시트(상안부/ 하안부)인데 막 구겨서 넣었는지 펴서 얼굴에 붙이기까지 다른 제품보다 훨씬 많은 시간이 들어서 재구매는 안 할겁니다. 제품 보습도 별로 없어요
에센스가 완전 딱 일회용만큼 들어있는게 맘에 들어요! 다른 팩들 꺼내서 붙이다보면 얼굴에 바닥에 옷에 다 떨어져서 젖는거 너무 싫고 그 액 아까워서 며칠동안 쓰고 또 쓰고 하는 것도 싫었거든요. 이건 얼굴에 붙일때 방울방울 떨어지지도 않고 팩 봉지도 짜보니까 액이 많이 안나오더라고요!
시트는 두툼했던 것 같고요 근데 촉촉한건 별로 못느꼈어요. 팩 떼고 크림만 덧바르고 잤는데 엄청 땡기더라고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