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진정효과는 매우 탁월했고, 기름지지 않고 산뜻하며 바르자마자 쏙 흡수되면서 붉은기가 뽀얗게 싹 진정되는점이 좋았어요. 피부가 자극받고 달아오를때 바르면 쿨링감이 들고 일시적으로 편안해져요. 약간 바디로션이랑 비슷하게 liquidy하지않은 흰색 크림제형인데, 바디로션처럼 무겁지는 않고 딱 적당해요.
그런데 향료 함량이 높은데도..향이 쌀국수 향신료 향이랑 똑같아서 기분이 좀 별로더라구요. 저는 당연히 회향 관련 성분이 들어간 줄 알았는데 심지어 향료더라구요... 역한정도는 아니지만 향 때문에 제품사용이 망설여질 정도였어요.. 그리고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인데 진정 기능 외에 보습력은 없는편이에요. 토너 여러번, 앰플 후 발라도 위에 바로 다른크림을 덧발라줘야해요.
이 리뷰는 2019.11.2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