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호 쓰고 있습니다. 색상은 조금 어두운 버건디에 가깝지만 입술에 바르면 약간 자연스러운 레드에 가까움. 발림성은 부드럽고 매트하지 않은듯. 엄청 촉촉하지는 않지만 약간 부드러운 발림성임. 물론 바르기 전에 립밤 발라서 그런거 일수도
지속성은 잘 모르겠음. 지속성으로 따지면 별로 라고 생각. 기존 워터 틴트가 더 오래가는듯. 저렴한 가격에 어느정도 자연스러운 발색 원하면 사는거 추천
예전에 일본 살 때 돈 없던 꼬꼬마 시절에 호기심으로 사봤었는데 공병 따로 내용물 따로 파는게 넘 신기했었던..그 때 코랄누디한 색이랑 핑크계열누디, 새빨간색을 샀었는데 빨간색 말고 다른 색은 발색력이 나쁘기도 하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빨간색보다 연한색는..기름진 느낌? 그치만 저렴해서 급하게 필요할 땐 쓰기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당
베이지톤 컬러를 너무 잘 뽑아내요,,
시국템이지만 이런 누드와 베이지를 넘나드는 색 컬러는 일본이 잘뽑긴하네요,, ㅠㅠ
가격대비 괜찮은질이라 좋아요
하지만 최고 좋은건 질을 떠나서 색상이네요
단점은 케이스와 립스틱 별도구매지만
합리적으로 굳이 케이스값 없이 립스틱만 구매할수 있어 좋다고 생각해요.
요즘 같은 시국에 일본 제품 리뷰는 좀 그렇지만
그래도 예전에 사놓은 거니... 리뷰를 써보자면..
500엔의 저렴한 가격에
톤 다운 된 듯 하지만 생기가 도는
코랄과 레드 그 어딘가의 색상..
촉촉하지도 매트하지도 않은데 각질 부각도 없고
금방 지워질 것 같은데 입술에 오래도 남아있다.
이제 불매 운동을 위해 지금 바르고 있는 색상이랑
비슷한 한국 제품들을 찾으려 부단히 노력 중인데
그 어디에도 없어 살짝쿵 불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