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서를 이 제품으로 처음 사용했습니다.
근데
픽서를 사용하면
메이크업이 녹아요
멀리서 뿌려도 녹아요 ㅠㅠ
그래서 메이크업이 자연스러워지는데 저는 뭐 이것도 나쁘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하면 어느정도 마스크에 덜 묻어나오긴하지만
광고처럼 안 묻어나오지는 않아요
퍼프에 뿌려서 두드려도,
메이크업이 어느정도 지워져요
그래도 픽서의 역할을 어느 정도 하기때문에
원래 픽서가 이런 건지는 모르겠어요
해라와 자트인사이트 두가지를 번갈아 쓰는데 좀더 빡세게 유지가 필요하면 이걸 씁니다. 해라는 조금더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타입이거든요.
평생 지성피부라 엔간한 종류 픽서 다 써본거 같은데 픽싱이 강할수록 피부에 무리가 가고 트러블 나기 때문에 적당한거 찾기 힘들었는데 이쪽이 딱 맞아서 그냥 정착해서 필요할때 씁니다.
그런데 참 신기한것이
픽서가 언제부터 마스크에 안묻는다는걸 보장했는지?
개인적으로는 이 제품의 광고를 본적없이 샀기때문에 마케팅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마스크에 묻는 원인은 여러가지기때문에 픽서가 그걸 방지해주는건 당연히 아니예요.
진짜 화장 고정 유지 제일 잘되는 법은 헤어스프레이 뿌리는 겁니다. 요즘은 모르겠지만 예전에 댄스, 음악 공연 길게하거나 하면 꼼수로 그렇게들 많이 했어요. 땀흘리고 막 뛰고 그래도 고정잘되요. 그만큼 뭘 고정시키고 딱 붙게 한다면 피부가 감수할것이 많아지겠죠. . 마스크 좀 묻는데 우릴 죽이는거도 아니고 걍 좀 그냥 대충 즐기면서 살아요
목숨걸고 화장할것도 아니고
1. 스킨케어 너무 촉촉하게 남기지 말기
2. 지성피부는 수시로 땀 닦고 얼굴에 기름 찍어내기(이건 쌩얼에도 수시로 해야 트러블 안납니다)
3. 마스크 끼기 전에 마지막으로 유분 찍어내기
4. 번외: 얼굴살이 많아 마스크에 닿는 면이 많으면 남보다 더더 묻음. 항상 인지
픽서는 보조의 보조일뿐입니다.
어떤 파데는 픽서 안쓰고 기름만 찍어내고도 거의 안묻고 그래요
여름에 체육시간 때 마다 땀은 나고 심지어 마스크까지 써서 습기도 차 화장이 빨리 뜨고 마스크에 다 묻더라고요 그래서 사 본 픽서였는데 화장 다 끝나고 뿌려주니까 지속력은 꽤나 오래갔던 것 같아요 지속력은 마음에 들었는데 미스트 형식으로 뿌리다보니까 화장이 픽서가 묻은 부분만 유지가 되고 뿌려진 자국이 피부화장을 밀면서 나서 오히려 화장이 더 떠보였습니다ㅜㅠ 그리고 머리카락 부분을 막고 뿌려도 픽서가 닿은 머리카락은 떡진개털..네..그렇게 됐었던 기억이 나네요🥲 픽서치고는 향도 괜찮았던 것 같아서 끝까지 다 썼던걸로 기억해요
유분이 많은 수부지 타입입니다.
주로 매트한 베이스를 사용하는 편이고 메이크업 고정력을 높여주기 위한 용도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향은 살짝 은은한 화장품 냄새가 나는데 거슬리지 않았어요.
•완전 촘촘한 안개분사는 아니지만 고르게 분사되는 편입니다.
•얼굴에 뿌려준 후 마르기까지 시간이 살짝 걸려요.
•픽서가 마르지 않은 채로 마스크를 쓰시면 마스크에 베이스가 뭉치거나 찍힌 그대로 고정됩니다. 픽서가 마르길 꼭 기다리셔야 해요.
▪️효과
•픽서 없이 그냥 마스크를 썼을 땐 몽글몽글하고 벗겨지고 난리였던 파운데이션이 픽서 사용 후에는 마스크를 써도 4시간까지 멀쩡했어요. 메이크업 고정력이 상당히 올라갑니다!
•장시간 마스크 착용 전제 하에 5시간부터는 조금씩 메이크업이 무너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몽글몽글하고 보기 싫게 무너지는 것 역시 훨씬 덜했습니다.
•마스크 묻어남은 있어요. 픽서를 사용 안했을 때 보다는 많이 줄어들었지만, 마스크 묻어남을 아예 없애준다고 생각하시면 실망하실 것 같아요.
픽서로 워낙 유명한 해외 제품을 사용해보려다가 그게 냄새가 심해서 자트인사이트 제품을 써봤는데 저는 만족스러워요.
메이크업 고정력 상승과 깔끔한 무너짐을 도와주기도 하고,
용량도 여름 동안 충분히 사용하고도 남을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음... 사실 긍정적인 후기가 많아서 기대를 엄청 하면서 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실망도 좀 했습니다. 픽서가 마치 파우더 처리했을 때와 비슷한 정도?로 고정되서 굳이 이걸 쓸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얼굴에만 뿌리고싶은데 퍼지게 분사되서 머리카락에도 많이 묻어요!
픽서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는 제품이에요.
누가 지었는지 이름 값을 하네요♥︎
화장 고정력이 좋아요.
제가 수부지 타입인데 속건조가 있다보니까
기초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촉촉하게 하는 편이에요.
그러다보니 마스크에 묻어남이 많더라구요.
픽서를 쓰니까 제가 건드릴 때 말고는
묻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좀 당기는 느낌이 있고
메이크업이 고정되어있으니까
웃거나 말할 때 표정 짓기가
어려운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그 부분을 제외하곤 화장고정력 좋아요.
개인적으로 잘맞는건진 모르겠는데 오히려 픽서 1위 그 유명한 제품 썼을때보다 전 이게 더 안무너졌어요ㅋㅋ 메이크업 전후로 뿌리고 여름날에 콘서트장 가서 땀으로 샤워했는데도 눈화장이 안번지더라구요,,그날 아이프라이머를 쓰긴 했지만 피부도 안무너지고 암튼 무난하게 쓰긴 좋은템ㅇㅇ
개인적으로 마무리감이 헤어스프레이같거나(예를 들면 어반디케이픽서)
매트하게 마무리되거나(예를 들면 미샤픽서)
과하게 촉촉해지는(예를 들면 메이크업포에버픽서) 픽서를 싫어하고
가벼운 미스트같은 픽서를 좋아해요.
그래서 클리오 픽스미스트를 제일 잘 쓰고 있는데 얘는 클리오보다는 별로에요.
우선 클리오처럼 미스트같은 제형이고 크기가 작아서 휴대성이 좋고 안개분사이고 적당히 촉촉해진다는 점은 좋아요.
하지만 클리오보다는 픽스효과가 약해요.
게다가 클리오는 계속 누르고 있으면 멈추지 않고 계속 치이이이익하고 나오는데
얘는 칙 하고 멈춰서 얼굴 전체에 칙 칙 칙 칙 이렇게 뿌려야해서 개인적으로는 싫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