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여름부터 두번 여름을 이친구와 보냈습니다만 가격을 생각하면 이번 여름까지 이친구와 보내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여름마저 아주 심하게 건조한 날에는 어쩔수 없이 이친구 도움을 받아야하는 날이 있어서...
이건 오일입니다
자외선 차단지수50 짜리 우윳빛 오일이예요
처음 만났을땐 참 혁명 같은 일이었죠 ㅎㅎ
스포이드로 손등에 덜어서 손가락으로 찍어서 얼굴에 발라주면 되는데 양이 가늠이 잘 안되는게 단점이 예요
바르고나면 쏙스며들어 오일바른것같지 않지만
로션바른 것같은 느낌은 들어요
입생로랑 자차도 발랐을때 이런 느낌이지만 입생자차보다는 좀더 오일리한 느낌이죠 ㅎㅎ
향도 굉장히 산뜻한..시트러스향이 나서 오일 같지 않게 느껴져요^^ 그게 젤 맘에 들어요♡
물론 단점이 있다면 다크닝이 있긴해요
픽서는 필수인데..두번 뿌리셔야해요 특히 여름엔...
이거 바르시고 한번..
화장 다 하시고 또 한번...
그러면 다크닝이나 무너짐 거의 없어요^^
여름엔 스킨하나 바르고 아이크림하나바르고
화이트닝에센스 하나 바르고
이 선오일자차바르고..거의 이렇게 살았던 것같아요
저같은 악간성이 이런 초간단 베이스화장을 했다는건 놀라운 일이예요 ㅎㅎ
제발 올 여름에는
이 친구보다 더 좋은 신제품이 나와주길..기대하며..
♡♡
사긴 사야하는데...아직도 구입을 망설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