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상태: 민감성 트러블 피부, 유해성분과 맞지 않는 성분 함유된 제품 사용시 피부 반응
🙆♀️늘 사용하던 선크림을 다 쓰고, 새로운 선크림을 사용해보고 싶어서 후기가 워낙 좋던 365 선크림을 구매하여 사용했어요.
흰색 제형이고, 선크림 치고 냄새가 좋아요. 무기자차인데도 불구하고 피부에 흡수력도 빠르고 무엇보다 백탁현상이 없어서 데일리로 바르기에 좋았어요.
SPA50+ 에 PA++++ 이라서 사계절 어느 계절에 사용해도 자외선 차단용으로 좋아요.
화장 전에 사용하면 이상하게 프라이머 바른것처럼 유분이 안 올라오고, 얼굴이 오랜 시간 기름지지 않아요. 하지만 너무 많은 양을 바르면 피부가 정말 건조해져서 양 조절 필수에요. 백탁 현상은 없지만 정말 자연스럽게 피부톤을 정리해줘서 데일리로 자주 발랐네요.
선크림인데도 불구하고 아쿠아 세라마이드 성분을 넣어 선크림 특유의 수분 증발을 억제시키고,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줘요. 약간 선크림의 기름짐과 수분크림의 중간사이랄까... 그렇다고 피부가 기름져 보이거나 하진 않아요.
이외에도 판테놀, 병풀 추출물 등을 넣어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도 걱정없이 사용할수 있게 만들어서 어느 피부 타입도 사용하기 좋아요.
가격대비 용량도 괜찮아서 피부에 잘 맞으신다면 자주 구매하시게 될것 같아요.
🙅♀️처음 사용할때는 선크림 같지도 않고 너무 촉촉해서 데일리로 바르고 다니기 좋아서 만족했어요.
근데 선크림을 바르고 5시간? 정도는 괜찮은데 그 이후로 넘어가면 피부가 너~~무 건조해지고, 그 이상까지 선크림을 바르고 있다가 선크림을 지우고 나면, 피부가 전체적으로 빨갛고 붉게 자극 받아서 예민해져 있어요. 최근에서야 이런 현상이 발견돼서 저는 선크림 다시 원래 사용하던 것으로 갈아탈것 같네요...
화장하기전에 바르면 프라이머 기능처럼 기름지지 않아서 좋았는데 양 조절 잘못하면 속건조 때문에 미쳐요. 또 선크림 바르고 화장후 오랜 시간 외출후 화장 지우면 피부가 자극받아 있는게 느껴져요 ㅠㅠ
무기자차의 특성상 잘 안 지워져요. 선크림만 바른날에 클렌징폼 하나로 지울 생각 하시면 오산이에요.
무조건 클렌징 오일이나 워터로 먼저 지우신 후에 지워야 완벽하게 지워지네요. 저는 코옆 끼임이 심해 코부분은 한번더 세안을 하게 된다는... 딥클렌징을 매일 하게 만드는 선크림이라 저같은 민감한 피부에는 부담이 많이 되는게 사실이네요.
민감하고 예민하신 분들은 꼭 테스트 후에 신중히 구매하시길 바래요.. 건성 분들은 무조건 피하시길... 건조함의 끝을 보게 될것 같아요 ㅠㅠ
지성이신 분들은 오히려 잘 맞으실것 같네요.
성분은 너무 좋은데 안 맞아서 참 아쉬운 제품이네요.
이 리뷰는 2020.04.1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