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큰맘 먹고 구매해봤는데 도대체 왜 유명한지 모르겠는 샴푸...^^
우선 거품이 굉장히 안 남...아무리 많이 해도 거품이 안나고 머리가 감기는 느낌이 전혀 나지 않는다....그리고 어찌저찌 거품을 내서 머리를 감으면 머리가 그렇게 뻣뻣해질 수가 없다..ㅠㅠ
머리 엄청 빳빳해져서 무조건 린스해줘야 함...
향은 그냥저냥이고 성분도 유해성분 있어서 두피에 도움이 될랑가 모르겠다 그리고 탈모예방이라는데 머리 빠지는 건 뭐 다른 샴푸랑 별다를 거 없음..
구매 갠적으로 비추드립니다..
거품이 풍성하게 안난다는 후기가 있지만 세안거품망 사용하면 한펌프 만으로도 풍성하고 쫀쫀한 거품을 만들 수 있어서 저는 거품양에 대한 불호는 없었어요
인공적이지 않은 허브향인데 은은하게 지속되는 편이고 향이 강하지 않아 오히려 좋았어요
두피 세정력 부분에서는 토뉘시아 보다눈 유분을 조금 더 깨끗하게 빼내는 느낌이 들지만 미미한 편이고 두피 세정을 충분히 깨끗하게 잘 해주는데 또 건조해서 가렵다거나 불편한 느낌 없이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아주 잘 잡아주는 샴푸라고 생각해요
모발 하나하나에 공기층이 형성되어서 뿌리쪽이 살짝 방방 떠있는 느낌이 들어서 머리가 두피에 쫙 붙지 않아서 볼륨 샴푸로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어요
샴푸 단독 시용하면 머릿결이 샴푸만으로 부드러워지지는 않고 두피 밸런스를 아주 잘 잡아주는 두피 샴푸이기 때문에 트리트먼트는 따로 챙겨서 써 주는 편이 좋은 제품이에요
투명한데 약간 연두빛이 도는 액체에 초록알갱이가 있어요. 바르면 약간 꾸덕한 느낌이고 거품은 거의 안 나요. 양을 좀 많이 써야해요. 향은 상큼한 시트러스 허브향이 은은하게 나고 샴푸 후에는 거의 안 나요. 헹굴 때 약간 뻑뻑해요. 말리고나서 세정력은 무난한 것 같고, 건조하거나 하지 않은 것 같아요.
코로나 이전 기준으로 프랑스가면 개당 약 9000원 정도에 샀던 기억이.. 왕창 쟁여왔더랬죠
특유의 은은한 향이 좋았어요! 눈에띄게 머리 빠지는게 줄었다기 보다는 이걸쓰면 괜히 공들여서(?) 두피 마사지하고, 헹궈내고 해서 셀프 두피스파 받는느낌,, 정도였어요. 다만 샴푸 퍽퍽쓰는 스타일이라 금방 쓰게 되더라구요.. 직구 가격으로는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비싸다는 프랑스 약국 화장품.
유명하다고 엄마가 너무 많이 사버려서 두 통은 썼어요.
캡슐이 미세플라스틱이 아니라는 점은 좋아요. 냄새도 씻을 때는 인지 못하겠지만 감고 난 후 꽃냄새가 은은하게 남아서 샴푸향은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거 제형이 무거운 편인데 거품이 잘 나지 않아 체감상 머리카락 사이에 떡이 지듯 잘 씻기가 어려워요.
지나친 계면활성제를 줄였고 세정은 잘 되긴 해요. 기름기가 멀끔히 줄어요. 그렇지만 머리카락이 얇고 적어지고 있어서ㅠㅠ 좀 더 가벼운 제형에 떡지지 않게 씻을 수 있는 제품을 쓰고 싶어요. 근데 창고에 한가득 남아있고 하... 한 번쯤 프랑스 기념품으로 좋은 거지 나눔하고 싶어요.
친구가 선물줘서 써봤는데 일단 향이 너무 인공적이거나 강하지 않고 좀 은은하고 고급진 향이랄까 그래요 ㅋㅋ 그리고 두피가 편안해요 제가 좀 예민해서 안 맞는 샴푸 쓰면 가렵고 그런데 이건 안 그래요 알갱이 터트리는건 좀 번거롭네요
거품이 잘 안나서 안 그래도 양 적은데 금방 쓸 것 같아요 ㅋㅋㅋ 전 지성 두피는 아니라서 매일 쓰면 건조해질 것 같네욥 근데 걍 제 돈주고 사서 쓰진 않을 것 같아요
머리카락이 얇아서 써봤는데 사실 샴푸로 해결할순 없잖아요? 향도 좋고 사용할때 청량감 있는 느낌이라 여름내내 시원하게 잘 썼어요.
리뷰에는 머리카락이 뻗뻗해진다고 하는데 저는 항상 트리트먼트랑 같이써서 그런거는 못 느꼈어요.
단점은 알갱이가 핵심인거 같은데 잘 터지지 않네요. 손으로 터트리기엔 너무 번거롭고요. 그리고 한국 샴푸처럼 거품이 풍성하게 나지 않아요.
선물받아서 썼는데 한국에서 사기엔 비싸네요. 외국나갔을때 사올 의향은 있지만 굳이 한국에서 비싸게 주고 살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