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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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3만원 주고 안삼
소셜에서 몇 천 원 정도 주고 산 듯.
3만원 주고는 절대 안 살 거고
누가 준다면 쓰겠지만
굳이 재구매하지는 않을 것 같다.
화장 전에 사용하는 건 더 가벼운 제형으로 하고
관리용으로 쓰는 팩은 마스크팩보다는
워시오프나 슬리핑팩으로 하니까.
암튼
제형은 미끌미끌한 콧물느낌의 앰플.
시트 자체는 조금 도톰한 편.
그런 시트에 저런 제형이 더해졌으니
앰플이 남지는 않음.
하지만 시트에 넉넉히 묻어져 있고,
부족하다는 생각은 전혀 안 듦.
화장품 흡수가 느린 내 기준으로
30분을 하고 있어도 별로 안 마름
시트 크기는 넉넉함.
목까지 케어할 수 있게
턱쪽에 반달모양으로 시트가 더 있음
턱아래 목이랑 앞목을 같이 할 수 있음.
향은 딱히 심하지 않음.
원래 악건성이고
팩 등 관리를 안한지 거의 3개월정도 됐고
요즘 피부 상태 최악인데
지금 하니까 따가움이 심함.
눈가 입가 목 등 피부자체가 얇고 건조함이 심한 곳들 위주로.
예전에 쓸 때는 따갑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