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 or 베이스 후에 파운데이션 내지는 쿠션을 사용해서 피부 메이크업을 하지요.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지성 피부인 저는 이것만 하고 끝내기엔 유분이 올라와서 파우더로 꼭 유분기를 잡아주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눈가 아이 메이크업의 섀도우랑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다 번지고 화장의 지속력이 급격히 떨어지거든요.
원래는 여러 브랜드의 포어 세범 컨트롤 팩트만 사용했었는데.
(물론 지금도 번갈아가며 사용중이지만)
폰즈 매직 파우더로 피부 메이크업을 완성했을 때 훨씬 화사해지고, 화장이 정돈되고 지속력도 더 오래 가더라구요.
전 그냥 평범한 파우더용 퍼프로 용기 입구에 꽉 밀착시킨 채 뒤집어서 톡톡 해서 가루 좀 나오게 한 다음에 얼굴에 두드려 발라주고 있어요.
사실 써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이 용기가 은근 불편하잖아요. 퍼프가 따로 내장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데일리 휴대용으로는 가지고 다니기 어렵다는 극악의 단점...
바닥에 가루가 좀 날리는 것도 사실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굉장히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가격 성능 어느 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지요.
심지어 가격대비 용량이 너무 많다고 느껴질 정도로..
이걸 바르면 화장도 더 화사해질 뿐만 아니라 지속력도 오래 가고, 뜨는 일도 극히 없어요.
솔직히 고체형 팩트 파우더는 간혹 뜰 때가 있거든요. 이 제품은 보송하고 뽀얀 피부 표현하기에는 가장 안성맞춤이 아닐까 싶습니다. 피부결이 좋아 보이거든요.
그리 많은 양을 바르지도 않아요.
뚜껑에 퍼프 대고 용기 뒤집어 톡톡.
얼굴에 팡팡. 요거 두 번 하고 끝입니다.
용기가 번거로워 수정 화장용으로는 쓰질 않지만, 노세범 팩트는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녀주고 이건 처음 메이크업 때만 사용!
그럼 #꾸안꾸 메이크업 자신감 상승합니다. 추천! #꾸꾸
이 리뷰는 2020.03.2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