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왔나봄
향기에 민감한데 향은 파우더리한 느낌의 향으로 은은하니 되게 좋아요! 비비 파우더라 그런지 색은 살짝 살구색으로 흔히 보는 비비 크림 색상이에요!
처음에 뚜껑 열때 돌려서 열리는줄 알았다가....ㅎ;;; 왜이렇게 잘 안열리지 싶어서 봤더니 위에 붙어있는 스티커 씰을 떼고 돌리면 구멍이 맞춰져서 열리는 제품이더라구요ㅋㅋㅋㅋ뚜꼉이 분리되면서 열리는게 아니었어요 ㅠ;;;; 바보처럼 헤맸답니다...ㅠㅠ
톡톡 손등에 뿌려서 손가락으로 비벼보니 살짝 톤업되는 거처럼 피부가 환해지고 은은한 펄들이 보이더라구요! 또 파우더인만큼 보송보송하고 애기 궁둥이같은 피부결로 만들어줘요!!!! 보송보송함도 건조함이 느껴지고 당기는 보송함이 아니라 딱 피부결만 보송하고 오랜시간 사용해도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아요! 진짜 대박 좋습니다!!!!
다만, 단점이 ㅠㅠ 저는 사용하는게 약간 불편하더라구요... 퍼프나 브러쉬도 따로 준비해야하고, 뚜껑을 돌려서 구멍을 연 다음 파우더를 쏟는데 어디 덜어서 할만한 곳도 없고, 손등에 덜어서 퍼프에 묻혀서도 써보고, 퍼프에 덜어서 써보고 했는데, 퍼프에 덜었다가... 낭패봤어요.. 갑자기 확! 파우더가 쏟아져서 바닥이랑 손이랑 다 난리가....... 파우더 양조절이 조금 어려운 거 같아요ㅠㅠㅠ
그외에는 진짜 보송보송하고 향기도 좋고 피부결이랑 이니스프리 뺨치는 정도였어요!!! 오히려 지속력면에선 이니스프리보다 얘가 더 오래가는 거 같아요!! 마스크 썼는데도 파우더처리한게 하얗게 뜨거나 그런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마스크엔 좀 묻는거 같긴하지만 베이스메이크업은 고정해줘서 피니쉬 파우더로도 좋더라구여!♡
암튼 제 기준에서 별점은 5점 만점에! 4.7 이었답니다!!!
이 리뷰는 2020.03.2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