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이 되는 그날까지,
이것은 미니 샘플 사용 후기. 바닐라코의 간판, 클린 잇 제로 클렌징밤. 이들에겐 든든한 조상격 효자템으로서 어언간 10주년이 지났다. 그런 어마어마한 아일 내가 뒤늦게나마 영접해보는데 포슬대는 샤베트 제형이지만 왠지 촛농 같은 발림성에 밀접하고 체온에 서서히 녹아 색조 워터프루프의 꽃인 마스카라까지 싹싹 비벼 잘 지워준다. 눈이 뿌예지는 건 얘도 어쩔 수 없지만, 클렌징밤의 클래식에 해당되는 제품력이 강제로 멱살 잡고 열 살 먹을 만했다ㅋㅋ 그리고 은근 오일리해도 과하지 않네 다만 한 번 쓸 때마다 양을 헤프게 많이 쓰게 된다. 향은 석류 섞인 체리 향? 이쪽 계열 과일향이 난다.
이 리뷰는 2021.09.2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