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수블리마지 라인 마스크 구매해 받은 샘플이 너무 좋아서 일부러 렉스트레 드 크렘을 써야겠다 생각하던 중에 라 크렘을 사고 샘플로 받았습니다.
피부과에서 레이저로 점 빼고
비립종 등등 잡티 제거하면
얼굴 얼마나 건조하고 힘들어 지는지 아실까요.
재수 없으면 얼굴 전체 아무것도 바를 수가 없어지기도 합니다.
레이저 토닝 잘못 받거나 강도 조절 못한 시술 받아도 그렇죠.
피부과 항생제 연고 하나 딱 바르고 버티다가 도저히 더는 안 되겠어서 이거 살살 피부에 펴발랐고 상처/치료하고 예민한 부위 스쳐보는데 안따갑습니다. 이거 뭐지??
신기해서 그냥 얼굴 전체 얇게 바르고 잤어요.
보통 레이저 잡티 뽑으면 그 흉이 보통 6-7일 일주일 기본인데 지금 사흘째인데 살짝 붉은기 말고는 딱지 자연스럽게 떨어지면서 얼굴에 다 새살 돋아났습니다.
신기하다 싶어 하루 더 바르고 자고 일어나니
엄마가 너 얼굴이 깐 달걀 같다고
잡티 뺀 거 아니라 레이저나 스킨보톡스 했냐고 몰래 뭐 한거냐고 물어보네요.
무슨 피부에 이렇게 재생 효과를 주는 게 가능한 거군요.
화장품인데 이럴 수가 있다니...
의외로 기름지지 않고 뽀득한 보송한 느낌이 나는 제형으로 정말 산뜻하게 마무리가 됩니다.
돈 모아서 본품 살 생각 있습니다. 마스크팩 크림 다 합친 거 이상으로 좋고 피부 재생 주기 끌어올려주며
각질 미백 탄력 한꺼번에 다 해결 되는 제품이에요.
에센스 퐁다멘탈도 쓰면서 놀랐지만
이 렉스트레는 정말...안 믿길 만큼 피부에 보약이 되어줍니다. 예민한 피부, 자극 받은 피부, 급하게 중요한 미팅이나 만남이 있는 분들 추천드려요.
이 리뷰는 2020.08.0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