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에 4천원으로 샀어요. 한 개당 천원 꼴인데 웨지퍼프처럼 한 번 쓰고 버리는 게 아니라 세척해서 다시 쓰는 제품이라 엄청 저렴해요. 자국 남는다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저는 자국이 남는다는 느낌을 전혀 못 받았어요. 일반적인 스펀지나 퍼프보다 더 밀도가 높고, 물을 먹였을 때 아주 글로우한 피부 표현은 안 돼요. 저는 복합성~지성이라 이 피부표현은 잘 맞았어요. 더페 잉크래스팅 파데랑 궁합이 좋아요. 이 파데는 그냥 손으로 발랐을 땐 별로였는데 역시나 젤리킹 스펀지를 이용하니까 밀착, 커버 더 잘 되더라구요. 스펀지가 뾰족한 면이 있어서 코 옆이나 입술 주변을 커버하기 딱 좋았어요. 그냥 사용하는 것보다 물 먹인 게 훨씬 좋아요. 그냥 사용하면 너무 땅땅하고 매트하고 고루 퍼지지 않아서 뭉치면서 뜨더라구요. 쓸 때마다 매일 세척해주고 있는데, 세척도 비누 하나면 잘 될 뿐더러 오랜 시간이 걸리지도 않았어요. 세척하면 모양이 망가지는 퍼프들도 많은데 이 스펀지는 모양이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매일 세척하는데도 처음 사용감과 모양 그대로에요. 그리구 파데 많이 안 먹어서 한 번 펌핑한 양으로도 전체 커버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