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분기 제거는 잘 돼요. 지성 두피 기준 하루 정도는 문제 없고요. 향도 하루 내내 남아 있어요. 여름용 샴푸로 제격이다 싶은데, 문제는 좀 간지럽네요. 이거 쓰기 전에는 없던 간지러움이 종종 느껴져요. 두피가 건조하거나 성분이 안 맞아서 그런 것 같아요.
이 상품의 판매 페이지에 지성두피라고 적혀 있어서 산 건데, 복합성(퍼퓸프레쉬 등등)이나 건성(가려운 두피케어 등등) 타겟 제품을 샀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극지성 분들에게 추천하고요. 약한 지성은 여름에만 쓰거나 일주일에 몇 번만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주말에 이틀 머리 안 감았을 때 쓰는 용도?
건조함이 느껴지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이 샴푸를 써야 한다면 헤어식초, 두피토닉, 워터트리트먼트 중에 맞는 걸로 추가하면 괜찮아지고요. 다른 샴푸 쓰면 괜찮은데 이 제품 쓰면 금방 떡지는 경우는 샴푸가 덜 씻겨서 그럴 확률이 높아요. 두피에 샴푸를 여러군데 조금씩 묻혀서 감아보세요.
편의점에서 급하게 샀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저랑은 안 맞았어요.
원래 가려운 두피케어 제품을 쓰다가 없어서 하는 수 없이 딥클린 샴푸를 들고 온 건데, 쿨링 기능이 들어가서 걱정되긴 했지만 헤드앤숄더니까 믿고 써봤어요.
겉보기엔 가려운 두피케어랑 비슷해 보였지만, 색상만 다르고 사용감은 확연히 별로더라고요.
향도 기대 이하였고, 쓸수록 두피가 더 민감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지루성 두피인데 간지럽고 자극도 있는 느낌이라 결국 저는 중단했고, 남편 혼자 다 썼어요.
총평:
같은 브랜드지만 가려운 두피케어랑은 너무 달라요.
남편도 재구매 의사 없대서 이 제품은 저희 집에서 퇴출! 🚫
얼굴 피부 타입 : 수분부족형 지성, 좁쌀 여드름(이마, 턱, 볼), 염증성 여드름(볼 1~2개), 민감성, 홍조심함
몸 피부 타입 : 팔, 다리 건성
두피 타입 : 지성
안 맞는 성분 : 천연오일(ex. 라벤더오일, 오렌지껍질오일)
※클렌징 오일은 가장 잘 맞는 비플레인 녹두클렌징 오일 사용
피부톤 : 겨울쿨톤, 22호, 홍조 심해서 파데는 뉴트럴톤
good : 향이 좋아요.
상쾌하단 느낌이 들어요.
거품이 잘 나요.
머리카락이 덜 빠져요.
그냥 어릴때부터 집에 있는 샴푸는 헤드앤숄더 뿐이었고..
(단한번도 집에 헤드앤숄더 떨어진 적이 없음)
파란색, 멘솔 , 또다른 초록색 , 주황색, 애플 등
집사람들 진짜 15년 정도를 헤드앤숄더만 쓰고 있어요
초딩땐 아무것도 모르면서 ㅋㅋㅋ 감으면 시원해지니까
나름 즐기면서 샤워했구여
사춘기때는 지루성때문에 감아도 감아도 떡져서
고생 많이했던 때도 있었구..ㅜ (실리콘성분때문이라던데)
가끔은 괜히 다른 샴푸 써보고싶어서
다른 제품 사서 써봤지만 결국 헤드앤숄더..^^
이러나 저러나 언제나 잘쓰고 있는 샴푸...!
빨리 떡지는 머리라면 꼭 써보세요
종류마다 향기도 좋고 느낌도 다르지만
주황색 향기가 진짜 최고예요....
향기 좋음
멘솔 느낌이 강하지 않은 은은한 재질
두번째 성분이 소듐라우레스설트이트라 아쉽
헤드앤숄더는 머리를 헹구고 나서의 무거운 크림의 느낌이 너무 싫음
머리카락과 두피에 크림이 덜 씻긴 그 느낌
하루종일 찜찜하고 무거움
뭐랄까 헹궈도 헹궈도 미끄덩미끄덩거리는 도브 바디워시 재질
두피에 좋다해서 쓰지만
이상하게 이거 쓰면 두피 건강도 나빠짐
+ 23년 다시 궁금해서 사 봤는데 배합이 복불복인지 어떤 건 크림 바른 거 마냥 떡지더니 이번 거는 또 그런 현상이 없었다는 당황스러움
왠만하면 성분 운운하는 거 의미없다고 넘어가는데
소듐라우릴/라우레스는 그렇다쳐도
메소이소치아졸리논 시리즈가 들어있는 샴푸라니..
강력하게 쓰지 말라고 권합니다.
성분도 문제가 심하지만 사용감도 최악입니다.
딥클린이라면서 거품도 잘 안나고
(계면활성제들의 종류를 생각하면 안 나는 게 이상함)
씻어낼때 뭔가 두피와 모발에 남습니다.
chalky한 질감인데.. 찝찝한 마무리감에 더해서 모발이 뻣뻣해지는 효과까지 더해집니다.
1도 딥클린과 가깝지 않습니다.
헤드앤숄더 샴푸는 이 종류 뿐 아니라 모두 패스하렵니다.
저런 성분 제품을 내놓는 것도 정신 나간 브랜드라는 뜻.
성분이 안좋으면 사용감이라도 좋아야지...
장점은 1도 없는 몹쓸 화장품이니 꼭 기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