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중에서 유명하다고 해서 구매해본 제품인데 일단 향은 여성적인 향인데도 가벼운 느낌보다는 무거운 향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가볍게 데일리로 뿌리기에는 조금 힘들겠다는 느낌과 특별한 날에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향수같아서 호불호가 갈릴거같았습니다!! 제품 2개를 사봤는데 다 무거운 느낌이얐어요!!
음 뭐 한번쯤 거쳐가도 나쁘지 않을 향수라는 생각이 들지만 굳이? 라는 생각도 듭니다. 호불호가 조금 있을수 닜어요! 저는 제가 뿌린거는 별로인데 아는 지인중에 도시적인 느낌이 나는 분이 이향수 뿌리고 다닐때는 되게 잘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미지에 따라서 뿌리고 다니면 엄마 립스틱 바른거 같은 느낌이 들수 있어요 ㅠㅠ 이미지가 소녀스러운 분들에게는 비추천 드립니다
모던 프린세스를 되게 만족하면서 썼기때문에 구매 당시 테스터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구매했던 제품이에요. 근데 솔직한 마음으로는 좀 실망스러웠네요. 같은 시리즈라 당연히 달달한 프루티 계열의 향기가 날 줄 알았는데 오히려 플로럴 향이 좀 더 강조되고 전 제품에 비해서 조금 무거운 향이 나더라고요. 전에 샀던 제품이 30ml라 금방 써버린 것이 아까워 이번엔 50ml로 샀더니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3분의 2 이상이 남아있어요. 이래서 향수는 시향이 필요한가봐요😂 하지만 제 취향이 아닐 뿐 향 자체가 나쁜 건 아닙니다. 모던 프린세스가 10대~20대까지가 어울릴만한 향이라면 모던 프린세스 오 센슈얼은 20대 초중반 부터가 어울릴 향이에요. 많이 어른스러운 향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리지도 않은 향이랄까. 뭔가 표현이 좀 안 되네요ㅎㅎ 어쨌든 전 모던 프린세스나 다시 구매하려고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한 번쯤은 꼭 시향해보시길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