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휴대용 파우더 브러쉬로 쓰려다가 톡톡 두드리니 따갑더라고요 그렇다고 쉐딩용으로 쓰기엔 그만한 기술이 아직 없는 거 같고
근데 두드리듯이 바르지 않고 털듯이?밀면서? 그런 식으로 바르니까 되게 부드럽게 느껴졌어요
면적도 넓고 훌렁거리다보니 발색이 진한 블러셔나 진한 발색이 나오면 안되는 베이스용 블러셔 깔아줄 때 쓰게 되었어요 하지만 모공 메꾸기를 할 필요 없으시거나 털면서 브러쉬를 써도 베이스가 많이 안 긁히시면 파우더용으로도 괜찮을 거 같아요 테크닉이 되면 쉐딩용으로도 잘 쓰더라고요
사실 얘는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분홍색 브러쉬이길래 그냥 관상용 수준을 기대했는데 꽤 쓸만해서 기대 이상이었어요
역시나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명불허전 다이소네요. 너무 부들부들해서 볼에 닿는 느낌이 굉장히 좋습니다. 그래서 쉐딩 할 때 경계가 안 지더라고요. 특히 블러셔를 바를때는 물 탄듯이 확 퍼지는 표현이 가능합니다. 대신 좀 발색력이 약한 블러셔와는 잘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니 이런저런 블러셔와 실험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언니가 일본가서 사다준건데, 만졌을때는 엄청 부드럽게 느껴졌는데 또 얼굴에 쓰면 그렇게까지 부드럽지는 않았어요! 다른분들은 어떨지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나쁘진않아요. 블러셔 바르는 용으로 쓰는데 색감이 진짜 예쁘고 대신 얼굴이 기름져있거나 땀이나있거나 그러면 블러셔가 좀 뭉치긴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얼굴에 노세범 바르고 난 뒤에 블러셔 해주는데 그러면 괜찮더라구요! 구매에 참고하세요 :)
이 친구를 딱 봤을때 넌 우리집에 가야겠다 하고 바로 데려왔어요ㅎㅎ디자인부터 딱 제 맘을 사로 잡았구요 마침 블러셔 브러쉬를 사야했던 참이였어요 그래서 다음날 써보니까 브러쉬 모가 정말 상상초월할 정도로 너무 부드럽고 발색도 강하게 되지 않아서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제품이였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쓰다보면 손잡이 부분에 프린팅이 지워지고 가루를 뚜껑에 털때 금색부분이 찌그러진다는게 좀 아쉽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도 잘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