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는 평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저는 사실 이 쿠션 써보는 동안 좋았던 점이 케이스밖에 없었거든요
케이스는 블링블링해서 예쁘고 가지고 다닐 맛이 나는데
다른 부분은 좀 그래요
색상은 클라리티를 받았는데, 22호 피부에 화사해지는 맛 없이 그냥
딱 맞아요. 그리고 다크닝이 조금 있어요 꾸준히 파우더 처리를 해주면
괜찮을 것 같기는 한데, 되게 정신 없이 바쁜 날에는
거울보면 아....소리가 저절로 나와요
마무리감이 세미매트한 쿠션인 만큼 지속력은 나쁘지 않아요
특별히 좋다는 건 아니고 여타 브랜드의 세미매트한 쿠션들이랑 비슷해요
커버력은 중상 정도? 괜찮긴 한데 뾰루지를 완벽하게 가려주진 못해요
그치만 원래 커버는 컨실러가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편이어서
이 부분은 괜찮았어요
또 아무래도 커버력도 좀 높고 세미매트라 그런지
피부표현이 예쁘게 되는 쿠션은 아닙니다 아마 피지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날에는 그게 더 돋보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구매해서 뭐 ' 아 완전 잘못샀어' 이럴 쿠션은 아니에요 그냥저냥 쓸만한?
근데 또 누군가한테 쿠션을 추천한다고 생각했을때 후보에 올리고 싶은 제품도 아니에요
그냥 애매해요 케이스빼고는 이 쿠션의 모든 면이 애매해요
특별히 안좋은 부분이 없는데, 그만큼 특별히 좋은 부분이 없어요
나는 아무 쿠션이나 잘 쓰는데, 케이스가 예쁜 쿠션을 쓰고싶다
하시는분이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