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원래는 다른 향을 사려고 했어요! 이름은 기억이 안 나지만 초록색 보틀이었던 것 같아요 🤔 근데 그 향이 재고가 100ml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그렇게 큰 용량으로 사고 싶지는 않아 다른 걸 계속 시향하다가 이걸로 구매하게 됐던 기억이 나요.
아무래도 꿩 대신 닭 느낌의 구매였다보니 집 가는 중에 조금 후회하기까지도 했는데… 막상 뿌려보니 너무 취향인 거 있죠? ㅎㅎ 기본적으로 진하고 어디선가 맡아본~ 특유의 샤넬 향기가 나긴 하지만 제 기준 파우더리한 느낌보다는 톡톡 튀는 상큼함이 더 강해요 잔향까지 너무 좋아요.. 보틀도 예뻐서 볼 때마다 기분도 좋아요! 수색 그대로 채도 높은 코랄빛이 연상되는 향인 것 같아요. 제 나이대와 어울리는 느낌은 아닌 것 같아 소량씩 뿌려주고 있습니다 ☺️ 추천해용
이 리뷰는 2022.12.1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