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스 이니스프리 미쟝센 단백질 등등
다양하게 써보다가 쿠팡에서 이거 보고
예전에 핑크에센스 잘 썼던거 기억나서 사봤어요
아모스 (보라색) 보다 덜 짱짱하지만
그래서 자연스럽고 컬링 유지도 꽤 괜찮네요 ㅎ
참 냄새가 처음엔 확 나는데
너무 금방 사라져요
인공향이라 싫다는 분 많은데 전 이런
달달한 ㅋㅋ 불량식품향 좋아하거든요
좀 더 오래가면 좋을텐데 그 점 빼고는
자연스럽지만 잡아주는 컬링력에 반했어요
근데 최고점을 안 준 이유는 뚜껑때문
진짜 왜이렇게 만든걸까요??? 이유 모르겠어요
에센스도 통 디자인 의미 없었는데
이건 더 하네요 ㅋㅋㅋㅋ 세워두라고 한 건지...
불편하기 짝이 없음 (아 근데 뾰족해서 양조절은 쉬워요 하지만 꾸덕해서 어차피 잘 조절 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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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등록 신청해서 리뷰 써요. 어렸을 때부터 머리카락 싸움(?)하면 매번 졌던 얇디 얇은 모발이라 펌을 해도 한 달도 안 가서 금방 풀려버려서 중3/고1 이후로 펌을 한 적이 없었어요. 그러고 7-8년만에 다시 펌을 해봤는데 미용실에서 컬 크림을 발라보라고 해서 올리브영에서 검색해보고 사게 된 제품. 그 전엔 컬 크림이라는 게 뭔지도 몰랐고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사게 됐는데 이 제품 쓰고 컬이 진짜...유지가 너무 잘 돼서 정말 만족함. 펌한 지 거의 10개월째인데 이제서야 펌을 다시 하러 갈까 생각 중이에요. 예전 같았으면 상상도 못 했을 유지 기간👏👏 저처럼 모발 얇고 잘 상하는데 펌은 하고 싶은 분들 꼭 써보세요! 강력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2019.07.2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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