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킨푸드 알바생으로써 이 아이는 정말 매니아층이 두터운 아이입니다! 한창 물건 안들어올때 이아이 찾는 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저도 입사하고 못봐가지구 궁금했는데 드디어 들어와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확실히 잘 지워진 하네요!! 좀 눈이 뿌얘지긴 하지만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스킨푸드 특유의 디자인으로 예뻐오 ㅎㅎ 이거 오랜만에 들어왔을때 좋아하시는 분들은 진짜 5통씩 사가시고 하시더라구욧... 확실히 잘 지워져서..! 근데 가격이 쪼까 올라서 ㅠㅠ 양이조금만 더 있었다면..?! 이라는 생각이 있네요!! 그래도 잘 닦입니다 ㅎㅎ
저의 첫 포인트 리무버 제품이었는데 으레 포인트 리무버가 그렇듯 위아래 색이 달라서 그걸 흔들어서 쓰는 제품입니다ㅎ
일단 부드럽게 지워지는데 포인트 리무버답게 잘 지워지고 그러나 눈에 들어가면 엄청 따갑습니다 ㅜㅜ 저는 포인트 리무버가 눈에 들어갔을 때 너무 따가우면 쓰기가 꺼려져서 ㅜㅠ
눈에 안 들어가게 잘 쓰신다면 정말 좋은 제품입니당 부드럽게 잘 지워져요!
이거를 지금 대학교 처음 들어갈때부터 써서.. 1년에 족히 4~5통은 비웠을테니 20통은 쓴듯. 첨엔 얘 써보다가 로즈도 있길래 로즈도 사봤더니 기능은 똑~~~~같고 인위적인 장미향이 첨가돼있길래 걍 얘로 외길인생... 정말 급한데 로즈만 재고가 있지 않는 이상은 이친구만 산다.
솔직히 비슷하게 잘 지워지고 더 가성비 좋은 제품 찾아보려 노력도 했다 이를테면 ㅇㅍ.. 근데 눈이 편안하지 않음. 아무래도 아라+마스카라면 눈을 좀 비벼주는걸 피할 수 없는데 다른 제품들은 그렇게 비비면 눈가가 따갑고 자극되는데 얘는 밀크쉐이크라는 이름대로 훨씬 포근 편안하고 덜 자극됨. 그래서 결국 5년이나 얘를 쓰고있는 것 같음. 근데 스킨푸드가 나 s클래스에서 그냥 일반 멤버십으로 떨어트려버려서.. 올리브영에서 살만한 제품으로 다시 유목을해볼까 하고있지만 마음의 준비가 아직도 잘 안된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