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기름뿜뿜하는 지성인데도, 세안 후에 쉽게 당기고 가벼운 로션을 발라도 흡수되고 당겨서 적당히 꾸덕한 코팅용(?) 크림은 필수인 피부임.
작년 가을 쯤에 크림을 다 써가는데 마침 잡지 부록으로 이걸 주길래 잡지 한 권 가격에 이 큰 대용량 크림과 같은 라인 토너를 받았었음. (개이득
190ml 답게 통 안에 크림이 가 득 차있다. 어릴적 어디선가 본 어른들 마사지크림/클렌징크림 느낌•••
제형은 꾸덕한 편인데 발림성은 뻑뻑하지 않고 부드럽다. 유분기가 좀 있어서 무거운 편이긴 한데, 나 같은 경우엔 수분감있는 로션 바르고나서 그 수분을 가둬두는 느낌으로 발라서 만족한다. 밤에만 바르는데, 아침에 일어나도 여전히 촉촉하게 유지됨.
제품명에 더마, 시카 이런 거 들어있어도 잘 안 믿는 편인데 (이름에 붙여놓고 막상 성분에선 저 뒤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이거는 잡지부록으로 받은 거라 굳이 성분표 보고 따져보지는 않았지만 트러블 나는 건 전혀 없어서 잘 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