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한 세통째 사용중인데, 수부지 민감성인 저에게 괜찮은 토너에요.
일단 토너를 세통째 사용하는게 처음인데, 인터넷에서 구매하니 가성비도 좋았고 속건조에도 효과를 봐서 잘 쓰고 있는 제품이에요. 최근에 다른거 쓰다가 건조해서 다시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판텔라 소너를 처음 구입할 때 여드름과 여드름 흉터에 좋다고 광고하는걸 보고 사게되었는데, 사실 막 여드름이나 흉터가 광고처럼 드라마틱하게 좋아지는건 아니였어요. 그래도 꽤 피부진정 효과를 보면서 여드름이 점점 진정되어가고 피부재생도 그 전보다 잘되니 흉터도 차차 좋아졌던 것 같아요. 드라마틱한 한건 아니지만 효과는 있었어요!
그리고 이거 쓸땐 건조 했던 적이 없었어요. 당긴다는 느낌이 안들었던 것 같아요. 제형이 콧물제형인데 바르는 즉시부터 보습력이 짱짱했어요.(물론 수부지 기준입니다!)
근데 발림성은 좋지만 산뜻하게 발리거나 가벼운 느낌은 아니고 어느정도 무게감이 있는 토너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 토너의 최고 장점은 발릴땐 좀 무게감이 있는데 완전히 흡수하고 나면 번들번들 거리진 않고 보들보들+쫀쫀함이 합쳐진 피부를 만들어준다는 거에요.
쫀쫀한 피부를 만들어주니 화장도 잘 먹었구요!
가성비 괜찮고 여드름과 진정 보습에 효과를 본 토너이기 때문에 재구매 의사가 있습니다.
+ 여름보다는 봄,가을,겨울에 추천하는 토너에요!
여름에 지성이 쓰기에는 좀 답답할수있어요.
이 리뷰는 2020.05.1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