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투어링 제품들이 너무 빨리 닳기도 하고, 이전에 썼던 제품이 뭉침이 심했어서 입자가 곱고 저렴한 제품으로 찾아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미샤 브랜드가 할인을 자주 하다 보니 하나당 3000원 좀 안되게 구매했던 걸로기억하고 있어요🥰
간단한 사용 후기는 가성비 정말 좋고, 가루가 잘 뭉치는 편이 아니어서 다이소 브러쉬로 대충 슥슥 해줘도 사용하기 편하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다른 브랜드 제품들보다 훨씬 저렴해서 팍팍 써도 아깝지 않고, 색도 무난해서 급하게 화장하는 날에는 베이스 섀도우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멀티 제품이에요 👍
유분기를 잘 잡아주는 편이어서, 사용 시 머리카락이 얼굴 테두리에 잘 안달라붙게 되는 점이 좋았고, 발색이 자연스러워서 얼굴이 투톤으로 나뉘지 않는게 좋아요.
지인들이 이 제품을 사용했을 때가 가장 자연스러워 보인다고 하네요 😊 23호 임에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너무 어두운 컬러보다 이정도가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다만 가격대가 저렴한게 케이스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 쓰고 뚜껑을 덮어도 공기가 그냥 들어갈 것 같아요. 그리고 유분기가 닿으면 위에 휴지로 계속 닦아줘야 합니다. 브러시에 묻어나지 않고요, 섀도우로 사용할 때는 좀 눈 주변이 건조하고 뻑뻑한 감이 있어서 이 점만 주의하면 쓰기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