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스크러비는 바디버터 기능과 스크럽 기능이 합쳐진 제품이에요
스크러비는 환경을 생각한 패키지 프리 제품이라 따로 제품 케이스가 없고 구매할때 종이 포장만 해주셨어요
바디버터 전용 틴케이스는 따로 구매하지 않아서 비누 받침대에 올려두고 사용했답니다
촉촉한 꿀과 부드러운 코코아버터가 건조한 바디에 보습감을 주고 코코넛 껍질과 아몬드는 피부의 각질을 제거해줘요
꿀이 들어간 제품답게 귀여운 벌 모양이에요🐝🍯
.🐝주성분🐝.
카카오씨드버터
시어버터
스위트아몬드씨가루
코코넛야자오일
사용법은 샤워 후 몸 전체에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부드럽게 마사지해주고 물로 가볍게 헹궈준 후 타월로 톡톡 물기를 제거해주면 되는데 꿀벌 바디의 노란 부분은 바디버터고 쿠앤크 색상의 줄무늬 부분은 스크럽인데 처음 제품을 보면 스크럽보다는 버터로 많이 덮여져있었어요
아무래도 꿀벌 바디의 전체가 바디버터로 뒤덮여 있기때문에 첫 사용때에는 스크럽은 하지 못했고 오로지 바디버터 용으로만 사용할 수밖에 없었어요
어느정도 사용을 해야만 버터가 녹아서 스크럽 부분을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참고로 바디버터는 물보다는 피부 온도에 더 쉽게 잘 녹는것 같았어요
꿀벌 모양은 귀엽지만 바디버터랑 스크럽을 골고루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네요
일주일에 두번씩 몇차례 사용 하다보니 꿀벌 바디가 많이 녹았는데 처음과는 다르게 스크럽 부분이 많이 보여서 제품 첫 사용때와는 달리 버터 부분과 스크럽 부분을 함께 사용할 수 있었어요
스위트 아몬드씨 가루, 코코넛 야자껍질 가루가 피부에 잔 각질을 제거해주고 카카오씨드버터, 시어버터, 코코넛 야자오일, 베르가모트 껍질 오일, 오렌지 껍질 오일이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주며 보호해줘요
스크럽이 많이 거칠지 않은 천연 재료들이라 피부 자극이 강하게 느껴지지는 않고 딱 적당한 정도였어요
욕실에 놔두면 방향제가 따로 필요 없을정도로 향이 강한데 향이 좋아서 스크러비 사용 후, 욕실에 들어갈때마다 기분이 좋아졌고 추운 계절에 잘 어울리는 포근한 바닐라 꿀 향이었어요
사용 후 바디 전체에 향기가 은은하게 풍겨서 사용할때마다 기분까지 좋아졌어요
스크럽으로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하고 버터가 바디에 스며들어서 촉촉하게 피부를 감싸주는데 흡수력은 조금 느린 편이지만 사용 후 끈적임이 없었어요
많이 번들거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유분기가 조금 느껴져서 여름보다는 추운 계절에 사용하는게 적합해요
체온에 잘 녹다보니 오래 사용은 못하고 금방 다 써버렸지만 샤워 하면서 바디 보습과 각질제거를 한번에 간편하게 케어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