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굉장히 잘쓰고 있어요!! 우선 환경에 좋다는 점에서 가장 마음에 들고요 사실 가장 중요한 세정력은 저에겐 크게 해당하지 않아서... 요즘 중요한 약속이 없는이상 파운데이션 프리로 다녀서 (집순이는 약속이 한달에 한번 있을까말까 합니다,,,) 사고나서 풀메를 딱 한번 해봤는데 잘 지워졌던 거 같아요 그 날은 클렌징 밀크도 써주긴 했지만요ㅎㅅㅎ 매일 쿠션으로 피부화장을 하는 엄마도 마음에 들어하셨고 그냥 슥슥 문지르면 되니까 편하고 간단해서 좋아요
🌟바쁘신 분들을 위한 간단요약(이고 싶었지만 그냥 정리된 긴 글)🌟
장점
1. 수질오염 시키는 클렌징 오일이나 폼을 안써도 되고 한번 사면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해서 친환경 적이다
2. 사용법이 간단해서 편리하다
3. 포인트 메이크업은 따로 전용 리무버를 써야되긴 하지만 이 정도면 세정력도 괜찮은 것 같다
4. 보라색이라 예쁘다(사심듬뿍)
5. 걸어놓을 수 있는 고리가 있어서 편하다
6. 원래 민감성이지만 특히 클렌징 제품이 안맞는게 많아서 유목민 생활도 길게하고 세안 후엔 항상 자극이 있었는데 화확적 자극은 전혀 안느껴도 됨
단점
1. 굉장히 비싸다... 큰맘먹고 샀음ㅠㅠ
2. 머리카락보다 100배 얇은 극세사 섬유를 강조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얇은 섬유들이 뭉쳐있어서 그 부분은 크게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겠,,,
3. 보통의 세안도구들과는 달리 각질제거 부분에서는 별다른 효과를 느끼지 못함
4. 화학적 자극은 제로에 수렴하나 물리적 자극은 어느정도 있는 편임 물을 덜 적실수록 자극적이고 많이 적시면 물이 뚝뚝 떨어짐
5. 가끔 열심히 빨았는데 아주 미세하게 걸레냄새가 날때가 있음ㅠㅠ,,, 그래서 안귀찮을때는(거의 귀찮음 ㅎ) 베란다에 널어서 바람 쐬줘야함
장단점이 둘 다 많은데 전 장점이 크게 느껴지고 단점은 평소에 별로 신경쓰이지 않는 정도지만 참고하시라고 떠오르는 건 다 적어봤어요 결론을 말하자면 전 추천합니당! 오래써서 못쓰게 되면 또 살 거 같아요 공홈에선 3개월에 한번씩 바꾸라던데 가끔 바람도 쐬어주고 바로바로 잘 빨아주면 그거보다 오래써도 될 거 같아요 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