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가졌고 주6-7회 메이크업
민감한 피부라 세안제도 꼼꼼하게 따져보고 구입하고
커버력있게 메이크업을 하는걸 좋아하는 편.
평소 메이크업은 기초단계 후 선크림+메이크업 베이스+파데+그 외 포인트 메이크업
혹은 선크림+쿠션팩트로 수시로 수정 해주는 편.
약산성 제품을 쓰자니 세정력이 떨어지는게 마음에 걸리고
오일 + 폼으로 이중세안을 하고나면 얼굴이 정말정말 당김!
그래서 아침엔 무조건 물세안.
처음 페이스 헤일로를 봤을때 저게 정말 자극없이,
그리고 세안제 없이 다 지워진다고?
처음엔 분명 자극적일거라고 생각되서 살 생각이 없었는데 주변의 영업으로 팔랑거리기 시작함
크룬이랑 고민도 했지만 페이스헤일로가 올리브영에 입점했다길래 바로 가서 구입!
그날은 썬크림 정량에 쿠션팩트를 여러겹 바르고, 수정도 두세번정도 진행을 해줘서 얼굴에 매우 답답하게 메이크업이 얹어진 상태였고 얼굴이 그날따라 매우 건조했고 그래서 화이트헤드가 올라와있었다.
반신반의 하면서 물 적셔서 닦아봄
(마스카라 아이라인까지 지워내는건 욕심이라는거 잘 알아서 리무버로 먼저 지워내고 사용)
정말 다 지워지는건가 싶어서 두차례 빨아서 닦았을때 파운데이션이 묻어나오지 않았고 그럼 그렇지 하면서 조금 실망했었다..
그리고 토너로 닦아봤을때 솜에 묻어나오는게 없었다! 정말 신기했음!!! 화이트헤드도 어느정도 정돈이 되있었다.
일단 이중세안을 한 것 보다는 피부가 덜 건조하게 느껴져서 평소 잠들기 전 스킨 에센스 크림 단계 바르는데 크림 과감히 생략했고 자고 일어났을때 분명 매일 아침 얼굴이 뽀송했었는데 에센스 특유의 끈덕한 느낌이 남아있었다.
이틀째는 세안 전 미스트 충분히 뿌려주고 욕실에서 얼굴에 두세차례 미온수 적셔주고 페이스 헤일로로 닦아봤다. (처음 쓸때 생각보다 잘 안지워지는 것 같아서 메이크업을 좀 불리는? 그런 과정이 필요할 것 같았음)
이렇게 했을때 더 잘 닦이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중간중간 따뜻한물 조금씩 적셔줘야 함!
그리고 자극이 정말 없다!
여러번 문질러도 자극이 없다는건 아니고 정말 메이크업만 지워낸다고 생각 했을때 자극이 없다.
화이트헤드나 각질정리 해준다고 더 문질러내는건 필요이상의 자극인 것 같았다.
닦토도 자극적이어서 안하는데 이건 정말 없음!
그리고 잘빨림!
제일 좋은 건 세안 직후에 당김이 적게 느껴진다는거!
그리고 피부결이 좋아진게 느껴진다.
메이크업 했을때 스킨케어 제품이나 베이스제품에서의 광이 아닌, 진짜 피부가 매끈할때 나오는 그 광!
그게 지금 보인다 인생템 찾은듯
+
이거 쓰고 스킨케어 단계 줄었다!
평소와 똑같이 스킨케어하고 화장했는데 평소와 다르게 유분 뿜뿜..!
지금은 화장품 사용하는 양을 평소보다 적게
얼굴 전체에 가볍게 펴바를수 있을 정도로 쓰고
얼굴 전체에 발랐던 시카크림은 여드름이나 여드름 자국, 흉터 부위에만 발라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