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 약은 향이 고약하댔어...
써본 식물성 오일중에 탑오브 탑.
현재 12,800원에 1+1행사중
오일을 여기저기 쓰는걸 좋아하는터라 당연히 파워구매
처음왔을때는 오일이 얼어서 잘 나오지 않으므로
하루나 반나절동안 따듯한 실내에서 해동(?)타임을 가진다.
색은 그야말로 찐한 풀색이고 냄새도 생약초를 찧고 빻은 강력한 한약냄새+견과류냄새+풀향이 난다.
냄새에 예민한분은 조금 어려운 향임.
타마누라는것은 처음 접했는데 승무원들이 애정하는 오일이라고..
그리고 오일임에도 흡수력 우수, 항염,항균,트러블 흔적, 진정효과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고한다.
묽은것 같지만 바를때 겉돌면서 번들대는 타입이 아니고
피부에 찰싹먹어든다. 문지를것도 별로없을정도
두피가 요즘 예민해서 따갑고 쓰린 염증 부분에 도포하고 몇시간 또는 다음날 아침 샴푸로 씻어내면 대부분 깨끗하게 씻겨나간다.
그렇게 일주일에 3번 정도 하는걸 권하도라
두피 자극감도 줄어들고 모발도 부들부들해짐.
그리고 아프도록 깊게 난 뾰루지 위에 조금만 톡톡발라주면 오일인데도 트러블을 더 키우지않고 다소 진정되는 효과가 있음.
매우 묽고 오일치고는 순둥해서 로션,크림,젤등에 섞을때도 고집없이 휘까닥 섞여준다.
건조한 다리,팔 등 바디 요기조기 바르기에도 좋고
견과류 알러지가 있지않은이상 자극도 없어서 추천하는 오일.
총평: 짱짱
이 리뷰는 2023.03.0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