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에 갔는데 선크림 세일을 하더라구요. 대용량인데 세일해서 가격도 너무 착하고 보자마자 그냥 사왔어요. 그리고 땅을 치며 후회했습니다...아침에 샤워하고 나와서 이거 바르면 샤워하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백탁은 아주아주 조금 있어서 다리에 바르면 사이버인간이 된 기분이 듭니다. 몸에서 하얀 광이 나기를 원하시는 분에게 추천해요.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튜브를 누르지 않아도 내용물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튜브를 누르는 순간 바닥에 선크림 웅덩이가 생겨요. 그냥 기울기만 해도 내용물이 나오니까 너무너무 편한거임ㅋ...다들 선크림은 꼭 테스트 해 보고 구매합시다...나를 인성쓰레기가 되게 만든 제품. 덕분에 매일 선크림 바를 때마다 화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