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네일팁도 아니고, 스티커가 이렇게 빨리 떨어질 일인가요...
당장 내일 약속이 있어서 급하게 사느라 집앞 올영에서 대충 집어 왔는데... 사실 할인가로 잘못보고 '다른제품보다 싸구나'해서 사왔던 거였어요. 계산할 때 되서야 9,900원 인거 알았지만 딱히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없어서 그냥 했는데...
솔직히 셀프네일도 많이했었고, 팁이나 스티커도 많이 붙여봐서 못 붙이진 않았어요. 뜬다거나 기포방울이 들어간다거나 쭈글거리지 않고 잘 붙여졌고, 잘 잘랐고, 네일파일로 정리후 탑코드까지 일부러 발라줬는데 (큐티클 정리도 미리하고, 1mm 띄워서 붙여줬어요) 저녁때 되니 손톱하나가 바닥에 있더라구요...
붙일때는 잘 붙고, 잘 잘려서 소문(?)보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최대한 하라는 대로 다했는데 하루도 못 버티고 떨어져 있는 손톱을 보니 헛웃음도 안나오더라구요.
디자인이 예쁘고 유치하고를 떠나서 이런 접착력으로 거즘 만원이나 하는 돈을 받는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봐요. 당연히 재구매는 절대, 두번다신 안할 거구요! 혹시 사시려는 분들은 데싱디바든 오호라든 네일스네일이든 제발 다른걸로 사세요!! 진짜 비추 입니다!!!
이 리뷰는 2020.10.1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